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 지역주민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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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 지역주민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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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 장애인도 삽니다.’라는 주제로 행사진행

▲ ⓒ뉴스타운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박종오 관장)은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4월 10일(화) ‘우리함께 나란히’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우리 동네에 장애인도 삽니다.’라는 주제로 동대문구 주민들이 평소 장애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오는 4월 20일이 장애인의 날임을 다함께 기억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홈플러스 동대문점 앞 부스를 기점으로 귀여운 캐릭터 인형들과 함께 제기동 및 청량리동 방면으로 행진하였으며, 지역사회 내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자 동대문구 내 동별 거주자 수 대비 장애인의 수를 안내하기도 하였다.

이 날 약 3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장애인에 대한 평소 생각을 형형색색의 포스트잇에 담았으며, 행사에 참여해준 지역주민들에게는 팝콘과 기념품을 제공하였다.

지역주민들은 장애인에 대하여 ‘동네 사람’, ‘함께 사는 사람’, ‘같은 사람’, ‘가족’, ‘동반자’, ‘친구’ 등 가깝고 친근한 이미지를 가진 반면, ‘돌봄이 필요한 사람’, ‘불편함’, ‘아픔’, ‘가여움’, ‘힘듦’ 등 어려움이 있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도 하였다.

지역연계팀 서연정 팀장은 “장애인식개선은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지역주민들이 장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보다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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