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세탁전문점 가맹점을 모집, 운영하고 있는 세탁소자본창업 브랜드 ㈜월드크리닝(대표이사 한정남)이 ‘2018 매경 창업&프랜차이즈 쇼’에서 예비 창업자인 관람객들에게 세탁창업의 경쟁력을 알린다.
오는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8 매경 창업&프랜차이즈 쇼’에 나서는 ㈜월드크리닝은 부스번호 J15에 부스를 마련하고 세탁편의점이 창업아이템으로써 갖는 장점과 운영 편리성, 소비자 선호 포인트 등을 안내하는 한편, 매장지원 프로그램과 같은 창업주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을 직접 소개한다고 전했다.
‘2018 매경 창업&프랜차이즈 쇼’의 ㈜월드크리닝의 부스를 방문 후 당일 계약을 하는 창업희망자에게는 포스와 카드단말기 등 150만원 상당의 특전도 제공된다.
1999년 설립된 ㈜월드크리닝은 가족제도가 1~2인 가구로 소가구화 되고 여성들이 전통적 주부의 역할에서 탈피해 사회진출이 확대되면서 간편하게 세탁을 할 수 있는 세탁전문점 수요의 꾸준한 증가에 맞춰 이를 다양화, 전문화 시킨 세탁소자본창업 프랜차이즈로, 실제 현재 22개 지사, 450개 가맹점이 유치될 정도로 활성화 되고 있다.
특히 음식점이나 주점과 같이 노하우와 큰 인테리어가 필요한 업종과 달리 세탁 기술, 노하우가 없이도 소자본창업, 1인창업이 가능한데다 세탁편의점, 가맹점과 코인샵 결합, 중소기업형 지사 등 맞춤형 창업모델의 선택도 가능하다는 점은 소자본창업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로 알려졌다. 이번 박람회에서도 이런 부분에 대해 보다 상세한 설명이 제공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세탁편의점과 코인세탁점은 우리나라의 경기 상황상 우수한 창업 아이템으로써 생활을 지원하는 세탁관련업은 앞으로도 크게 성장할 수 밖에 없어 이를 인지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많다”며 “이런 부분을 상세하게 안내 리고자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는 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해 특전의 혜택도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개그우먼 박미선씨가 홍보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월드크리닝은 오는 27일(화) 서울, 30일(금) 부산에서 소자본세탁창업 창업설명회를 개최해 예비창업자들에게 주요고객 특성 점포입지 조건, 타사와의 경쟁력, 리스크 및 극복방안 등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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