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주사파’들은 왜 안희정을 죽일까?
‘김일성 주사파’들은 왜 안희정을 죽일까?
  • 이방주 칼럼니스트
  • 승인 2018.03.18 19:37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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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간판 수구좌파들의 안희정 제거작전, 그 유력한 이유

▲ ⓒ뉴스타운

요즘 ‘미투운동’과 더불어 가장 큰 사건 중 하나가 바로 ‘안희정 지사의 몰락’이다. 그런데, 그 속에서 상당히 이상한 점이 있을 것이다.

다른 수많은 진보좌파 인사들의 성범죄 문제가 계속 불거질 때에는 꿈쩍도 않던 좌파 정치권이 왜 하필 안희정 만큼은 기다렸다는 듯이 즉각 제명 하고, 정치검찰까지 즉각적으로 움직였을까? 만약, 좌파권력 핵심부가 안희정을 보호 하려 했다면 봉합 하고도 남았을거라 여겨지는데, 좌파 진영은 왜 안희정을 보호 하기는 커녕, 왜 오히려 그 반대로 했을까?

집권여당의 유력 대선주자 한명을 완전히 죽이는 중대 사안인데, 좌파 진영과 함께 대통령 탄핵의 나발을 불어온 JTBC가 좌파정권 핵심 세력과 아무런 교감도 없이 단독으로 그런 보도를 했을까? 좌파 핵심 세력은 왜 확인 조차 안해보고 단칼에 안희정을 죽일까? 미심쩍은 부분이 한둘이 아니다. 안희정은 당초에, ‘합의적 관계’라는 비서실 발표마저 부인했는데, 안희정은 왜 자신 또한 자기 비서진이 발표한 내용까지 부인 하면서 사실상 혐의를 인정하는 듯한 발언까지 했을까? 비서실에서는 안희정의 동의 없이 합의관계라고 제 멋대로 발표 했을까?

먼저 한가지만 알고 넘어가자. 우리 사회에서 ‘진보진영’이라 간판을 건 종북세력들을 흔히 ‘주사파’라고 하는데, 이는 약칭이며, 그렇게 약칭으로 줄이기 전의 본래의 명칭이 ‘김일성 주체사상파’다.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데, 김일성 주체사상파는 한국 진보진영의 양대 세력 중 하나인 NL계열이고, 또 하나의 진보진영 부류는 PD계열인 민중민주주의 계열, 즉 마르크스 레닌주의자인, 오리지널 공산주의자 계열이다.

다만, 한국의 공산주의 진보진영 중, PD계열 진보는 구 소련의 붕괴 이후부터 점차 쇠락 했고, 현재 한국 ‘진보진영’의 주도권을 쥔 세력은, 김일성 주체사상과 민족주의를 기본 이념으로 한 NL계열 주사파(김일성 주체사상파, 김일성식 공산주의자)다.

쉽게 말해서, 한국의 '진보진영'에서 오리지널 공산주의자는 소수이고, 그 오리지널 공산주의보다 강한 주류 세력이 '민족주의'를 배경으로 한 김일성 유일신 숭배주의자 들이라는 것이다. NL계열 ‘김일성 주사파’를 쉽게 설명하면, 김일성과 김정일을 ‘민족의 영웅’이라 존경하고 따르는 남한 내부의 ‘진보좌파 공산주의 진영’을 말한다.(물론 그들은 자신들이 공산주의자임을 전략적으로 부인한다)

그들 김일성 주사파 좌파세력은 김일성과 김정일의 이름을 절대 함부로 부르지 못했는데, 요즘에도 변화 된 기미는 전혀 없다. 그들은, 김일성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외치다가 너무 길어서 ‘위수김동’이라고 불러 왔고, 김정일에게는 ‘친지김동(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 동지)’이라 불러 왔다.

한국의 소위 진보진영은 4가지의 전체주의 이념을 추종하는 '파시즘 집단'이다. 그들은 낡은 공산주의와, 낡은 김일성 주체사상과, 낡은 민족주의와, 낡은 국가주의라는 4대 전체주의 이념을 추종하는 낡은 ‘구시대추종 수구집단’으로서, 정상인이라고는 찾아보기 어려운 전형적인 수구 집단이다.

그런데, 그 비정상적 수구세력의 무리들 속에서 그나마 다소 깨어 있는, 쓸 만한 인물이 바로 안희정이었다. 그가 본래 반미 종북 진보노선의 ‘김일성 주사파’ 운동권 출신이기는 하지만, 그리고 표면적으로 전향한 적은 없지만, 그가 걸어온 최근의 행보를 보았을 때, 그는 이미 ‘종김수구좌파’ 노선을 벗어나 정신을 차린 인물로 여겨진다. 즉 진보좌파의 낡은 공산주의 노선, 낡은 김일성주의 노선에서 벗어나 제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인물, 즉 ‘수구좌파’에서 벗어나 ‘정상인’이 된 인물이라는 것이다.

본래 한국의 진보좌파 진영은 PD와 NL 간의 노선 싸움 외에는 다른 목소리를 거의 용납하지 않고 거의 일사분란하게 지도부를 따르는 집단이다. 예컨대, 북한의 참혹한 인권말살에 대해서도 “절대 말하지 마” 라는 '어느 윗선'의 지시가 있으면 동시에 양심 마비된 그들은 절대로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다. PD계열은 봉건주의를 싫어하는 집단임에도 김씨 봉건 왕조를 절대로 비판하지 않는다. 또, “6.25는 북침이야” 라는 '어느 윗선'의 주장이 있으면, 나머지 '꼬붕'들은 학계건 정치계건 종교계건 교육계건, 일사분란하게 6.25는 북침이라고 주장 하거나 본질을 흐린다.

그리고, 구소련의 기밀 문서가 공개 되어 6.25가 김일성과 스탈린의 합작 남침임이 명백히 드러났어도 일체 함구하면서 김일성을 비호하고, 침략 살인 만행자인 김일성을 비판하는 다른 목소리는 절대로 나오지 않고, 진보진영 누구도 김일성 김정일을 비판하거나, 공산주의나, 김일성 주체사상을 비판하는 일도 당연히 절대 없다. 자기들의 상전, 자기들의 종교를 비판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한마디로 그들은 단순무지한 '단세포 로보트 집단'이다.

그리고 ‘친일파’는 자기들이 훨씬 많았으면서도 어느 윗선에서 ‘친일파 청산’이라고 외치면 일사분란하게 ‘친일파 청산’을 외치다가 친일파 출신 조상들이 자기들 진영 속에서만 튀어나와 개망신 당하고 난 후, 사태를 덮으려 허둥지둥 대는 웃기는 집단이 바로 ‘진보간판의 수구좌파’ 진영이다. 과거 노무현이 친일파 청산 어쩌고 하면서 색출에 나섰다가 자기 편들만 줄줄이 꿰어져 나와서 개망신 당하고는 서둘러 봉합 했던 게 그 사례다.

그래서 그들은 ‘친일파 청산’을 말로만 외칠 뿐 절대로 ‘색출’ 등의 실행으로 옮기지는 않는다. 들추기 시작하면 자기들이 훨씬 더 크게 다치기 때문에 그냥 말로만 ‘쇼’ 하는 것이다. 이 바보들의 집단은 간판만 ‘진보’이고 실제로는 완전히 ‘코미디 수구파’다. ‘진보간판의 수구좌파’ 진영은, 극소수의 사기꾼과 대다수의 바보들로 이루어진, 멍청함과 용감함을 두루 갖춘 집단’이다. 물론 극소수의 똑똑한 사기꾼도 끼어 있다.

그런데, 한국의 소위 ‘진보진영’을 좀더 쉽게 표현하면, 자유 우방인 미국과 일본을 배척하고 전체주의 독재 진영인 북한과 중국에 붙자는, 즉 '종중 사대주의'를 지향하는 ‘종김종중 수구집단’이다. 그들이 절대로 공산주의를 비판하거나, 김일성 주체사상을 비판하거나, 김일성 김정일을 비판하지 못하는 것도, 중국을 절대 비판하지 못하는 것도 낡은 공산주의 이념에 세뇌 된 ‘종김종중 수구세력’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 진보 간판의 수구좌파 진영은, 자유 우방인 미국과 일본의 자그마한 잘못은 오래 전의 과거완료형 문제들도 현미경처럼 들추어서 촛불이니 뭐니 하는 선동을 잘 해 대지만, 현재진행형 북한의 참혹한 인권말살에는 일체 입을 다물고, 그들의 상전 나라인 중국의 끔찍한 인권말살과, 티벳,신장위구르 등에서 수십만 명을 학살한 현재진행형 침략과 대량학살 만행 등에 대해서도 일체 입 뻥긋 하지 않는다. 말로는 민주니 인권이니 잘도 떠들지만, 행동으로는 끔찍한 인권 말살로 죽어가는 북한 주민의 편에 서지 않고, 그 동포들을 죽이는 김씨 왕조의 편에만 서는 그 멍청함. 그 사악함....

그들 닭머리 수구좌파, 촛불좌파들은 미군의 교통사고로 여중생 한두명이 죽으면 입에 거품 물고 촛불을 들지만, 북한과 중국에서 수십만 명을 학살해도 일체 입 뻥긋 않는다. 그깟 수십만 명 죽인 일이나 수백만명에 대한 인권말살 문제 '까짓거' 가지고 ‘촛불’을 드는 좌파는 한명도 없다. 아주 용감한 닭머리 집단, '닭머리 좌파'가 괜히 '닭머리 좌파'가 아니다.

그들은 중국에서 수입한 ‘자칭위안부’ 몇몇 사람의 주장, 즉 사실 확인이 불가능한 80년 전의 사건에 대한 몇몇 사람의 일방적 증언은 덮어놓고 믿으면서 입에 거품을 물지만, 현재진행형 북한의 성노예들과, 강제수용소 등지에서 하루 평균 40명씩 죽임 당하는 북한의 잔혹한 인권말살에 대해서는 일체 입을 다무는 싸이코 성향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중국에서 수입한 자칭 위안부들의 확인 불가능한 80년 전의 주장에 대해서는 철썩같이 믿으면서, 북한에서 탈출한 수많은 탈북자들의 증언은 믿지 않는다. 믿고 싶은 것만 믿는 바보들과, 그 바보들을 조종하는 사기꾼들의 조합체, 그들 진보간판의 닭머리 수구파 진영은 정상인의 이성으로는 판독이 불가능한 특이한 뇌구조의 집단이다.

그들은 오로지 자유우방인 미국과 일본을 몰아내어 전체주의 독재 진영인 중국과 북한 정권에 붙기 위해, 미국이나 일본과 관련되어 한 명의 희생자라도 생기면 그것을 침소봉대하여, 철저하게 종김종중 방향으로만 움직이고, 북한 김씨 왕조는 무슨 나쁜 짓을 해도 절대 비호하는 ‘전형적인 닭머리 수구집단’이다.

그래서 그런 사기꾼과 바보들의 농간에 의해, 해방 후의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 간의 좌우대결이 지금까지 70여년간 이어져 온 것이다. 단지 간판 이름만 ‘공산주의’에서 ‘진보’로 바꾸어 달아 세인을 현혹 시키고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그들 진보간판의 수구좌파 진영은 철저하게 다른 목소리가 통제 된 획일화 된 낡은 집단이다.

그런데, 그 낡은 닭머리 좌파 진영 속에서 그나마 다소 정신 차린 안희정이 다른 목소리를 낸 것이다. 그가 표면적으로 전향을 밝힌 바는 없지만, 이미 ‘김일성주사파’에서 벗어나 정상인으로 전향 한 것으로 여겨지기까지 하는 바른 목소리를 낸 것이다. 2017년 대선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였던 안희정은, 박근혜에 대해서 다소 우호적인 입장을 표해서 문x들로부터 엄청난 공격을 받았었고, 그 후 또 당원 교육에서 안희정은 우파에 대해 포용적 수용적 입장을 피력했다가 당원 교육이 중단될 정도로 문x들의 거센 저항을 받았고 문x들은 통신망이 마비될 정도로 공격을 했었다.

정파를 떠나 우파와의 화합과 대연정까지 언급하고, 상대 진영의 잘한 점도 인정 하는 태도, (김일성 주사파에서) 전향 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사실상 ‘전향선언’에 가까운 답변을 하는 등, 그는 ‘공산주의자’도 아니고, ‘김일성 주체사상파’도 아닌, ‘전체주의 수구좌파’에서 완전히 벗어난 ‘정상인’의 모습들을 보여 주었다.

안희정, 그는 이명박의 4대강의 필요성과 효용성을 인지하고, 수구좌파의 무대포식 진영논리에서 벗어나 그 4대강을 끌어다 쓸 줄 아는 실용주의자였다. 그도 4대강을 무대포비난 했었지만, 상대 진영에서 만들어 놓은 것의 유용함을 알고 나니, 과거의 잘못된 언행과 쓸데 없는 자존심을 접고, 4대강을 이용할 줄 아는 인물이 되었다는 것이다.

참고로 이명박의 4대강은, ‘진보’ 간판의 ‘전체주의 수구좌파’ 진영에서는 덮어놓고 비난을 위한 비난 메뉴로만 쓰이지만, 그리고 그들이 깨달으려면 수십년이 걸리겠지만, 그 4대강의 필요성과 효용성에 대한 긍정적인 결과와 반응들이 상당히 많다. 예를 들자면, 매년 수조원씩 들어가던 홍수와 가뭄 관련 피해들이 4대강 이후로 거의 다 사라졌고, 그런 피해 뉴스조차 사라졌다는 것이다. 불과 몇 년 치의 서민 피해 감경액만 가지고도 4대강 사업을 하고도 남을 만큼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사업이었고, 그 결과 적어도 수백년 이상 해마다 수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국부 낭비를 막아준, 상당히 쓸모 있는 사업이었다는 것이다.

필자는 과거 이명박에 대한 비난성 칼럼을 많이 썼다가 고초도 겪었던 사람으로서, 이명박에 대한 악연이 있다. 그러나 냉정히 결과를 살펴 보니 적어도 4대강 만큼은 잘한 사업이었다고 인정 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좌파가 반박 못하는 국민 댓글 몇 개만 보자.

geme**** 좌좀들 결국 가뭄오니까 4대강 물끌어다 써야되서 부들부들 하냐 ㅋㅋㅋ??? 니들 *끼 때문에 지류사업 못해서 피해 보는건 정작 농민들이다 *****끼들아.

AIDEN 4대강 사업 이전에 4대강 수질은 어땟는지 김대중 노무현 정부때 사대강 사업에 얼마를 썻고 어떤성과를 이뤘는지 두가지만 공부해도 절대 이명박 4대강 욕 못한다 4대강 욕하는건 4대강에 대해 기본도 모르는 저능아라는거 인증 ㅋㅋㅋ

netg**** 2015년 태풍하나없고, 비한방울 안내리는 여름,가을 지나고 보니 어때? 그리고 4대강공사한 이후에 비많이 와서 홍수난적 있나? 홍수방지, 가뭄대비. 다 해줬자나 치수사업아녀?

daep**** 선동당하고도 자랑스럽게 떠벌리고 다니기 안부끄러운가요? 4대강 사업이전에도 녹조현상 많았는데...누가 4대강 때문이더라..하면 자료같은건 찾아보지도 않고 기냥 믿죠? 자기믿음과 같으면 사실과 무관하게 다 믿잖아요? 4대강에선 이전에 홍수업청 심했잖아요 거의 매년 홍수문제로 기부하자,군인들이 구조작업중이다 이런뉴스 많이나왔었는데 요즘 어떤가요?....자기와 색이 맞다고 다 믿으면 어떻합니까?

adeo**** 4대강 사업이 무조건 잘못된걸까? 과거 MB가 버스전용노선제, 청계천사업, 미국산 소고기 수입할때도 별 시덥잖은걸로 좌익언론과 일부 세력이 큰일날것처럼 반대하더니 지금은 누가봐도 잘한사업들이다. 4대강사업도 22조 어쩌고 해봐도 매년 홍수피해액 및 복구금액 수조원 발생하는걸 막는다면 밑빠진독에 물붇기는 아닐거다. 22조는 과거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제시한 홍수 대비 공사 금액보다 적은 금액이기도 하고... 광우병괴담 목숨걸고 유포하던 애들 지금 다들 뭐하는지부터 찾아보자.

이게 4대강 근처에 사는 국민들의 댓글이다. 이에 대해 진보간판의 ‘수구좌파’들은 ‘아닥’ 하면서 다른 곳에 가서 욕이나 할 줄 알고....4대강의 결과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4대강 근처에서 4대강의 현실을 겪어본 사람은 칭송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4대강을 거품 물고 비난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은 그 중의 후자에 속한다.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하며 드러눕던 김대중과 닮은꼴이다. 그는 과거부터 4대강을 덮어놓고 비난만 하고 4대강 보를 철거 하겠다고 하면서 시도 하고, 일부는 실제로 철거 까지 했다가, 슬그머니 돌아서서 무마해 버리는 ‘무대포 반대자’였고, 그 추종자들도 대부분 비슷해 보인다. 또, 강제로 철거했던 4대강 보들도 슬그머니 다시 복구 시킨 것으로 알려진다. 아주 조용...히....복구 시켰다나?

4대강 보를 해체해서 더 나은 결과가 나왔다면, 좌파 정권과 좌파 매체들이 가만히 있었을까? ‘상대 진영에서 한 것은 모두 나쁜 것’ 이라는 ‘수구좌파’들의 무대포식 반대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다. 그게 우리 국민들이 선택한 지도자의 모습인데, 안희정은 적이 만들어 놓은 것도 좋은 것은 인정할 줄 아는 실용주의적인 인물이었다는 것이다. 낡은 ‘수구좌파’ 진영의 인물로 있기에는 아까운 인물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즉, 문재인과는 급이 다른 인물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정상인’이 되어가는 모습들이 진보간판의 비정상인 집단인, ‘수구좌파 진영’ 내에서는 그대로 넘길 사안이 아니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낡고 병든 이념병에 찌든 덮어놓고식 흑백논리의 ‘전체주의 수구좌파’들이 이를 그냥 넘겼을 리 만무하다. 꼬리 없는 여우들의 집단 속에서 거의 유일하게 꼬리 달린 여우, 제 정신 차리고 정상인이 되어가는 안희정의 모습을 그들 수구좌파 세력이 용납지 않았던 듯 하다. 자기들의 지도자는 자기들과 똑 같은 바보이거나 사기꾼 이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앞전의 글 <진보좌파 진영에 성범죄자가 많은 이유>에서 밝혔듯이, ‘김일성 주체사상파’ 운동권 출신 인물 치고, ‘성문제’와 관련해서 자유로운 인물은 거의 없다는 주장과 근거들이 많다. 그들 진보간판의 수구좌파 내부적으로는 서로가 다 아는 사실이기 때문에 그런 문제로 인해서 누군가를 죽이려 든다면 얼마든지 죽일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 이유들을 종합해 보면, 그간의 성추행 사건 보도 및 폭로와 갑작스런 안희정 제거는 치밀한 사전 음모의 결과는 아니었는지, 그 내막이 심히 의문스러운 것이다.

8개월전이면 대략 2017년 7월,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다. 8개월 전부터 시작되었다면.. 그리고 수행비서로부터 시작되었다면, 뭔가 냄새가 난다는 것이다. 안희정 정도의 감각이 있는 이가, 이 시기에 스스로 문제를 만들었다는 것도 이해하기 어렵다.

안희정이 그 수행 비서를 처음부터 잘 알았던 것인지, 아니면 누가 추천한 것인지, 그리고 사전에 어떤 음모가 있었던 것인지, 가장 궁금한 것은 왜 안희정이 자신의 수행 비서를 문재인 정부 출범시기에 여성으로 교체했느냐와 누구로 부터 추천을 받았으며 하필 그녀와 그런 부적절한 관계를 시작했느냐 하는 부분이 밝혀져야 할 부분이다. 만약, 기획자가 있다면 안희정의 개인적 약점을 매우 잘 아는 자일 것이다.

무엇보다 수행비서인 여성이 JTBC에 출연을 결심했다면, 이것은 한 여성이 인생을 걸어야 하는 문제이고,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로서, 혼자 결심하기 힘든 문제라 여겨진다. 전국적으로 얼굴이 팔려서 인생 자체가 망가질 수도 있는데, 뚜렷한 이유 없이 그런 인생을 건 위험을 희생적으로 감수 했다고는, 선뜻 믿어지지 않는 것이다. 권력의 핵심부와 아무런 관련 없이 좌파 성향의 매체인 JTBC가 보도 했다는 것도 이상한 점이 있다.

필자의 앞 글(진보좌파 진영에 성범죄자가 많은 이유)에서 “북한의 기쁨조는 김일성,김정일의 성노예 역할 뿐만 아니라, 남한에서 방북한 인사들을 성적으로 접대 하기 위한 중요 역할을 하고, 북한 내에는 남한 내 ‘종북진보진영’ 인사들의 ‘기쁨조미녀’ 아내와 자식들이 거주하는 지역이 있다”는 탈북자들의 폭로도 언급 했다.

또, 황장엽이 남한 내에 간첩이 약 5만 명이 있다고 폭로 했는데, 자유월남 패망 후 드러난 간첩이 3만명 이었음에 비추어 이는 상당한 설득력을 가진다. 한마디로 남한의 진보좌파 진영은 상당 수가 북한 정권과 상당히 밀접한 관계를 가진 집단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안희정을 단칼에 쳐내버린 그 배후가 의심 된다는 것이다.

386 운동권의 ‘김일성 주사파’ 상당 수는, 어떤 형태로든 북한 왕조와 맺었던 관계를 청산할 수 없다. 그들은 수도 없이 북한을 드나들었다. 그 속에서 북한 기쁨조의 성적 서비스를 받거나, 기쁨조 아내와 자식을 북한에 두고 있거나, 간첩질 한 자들도 많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북한 왕조가 결정 하면, 남한 내의 김일성 주사파 출신들은 대부분 약점 잡힌 집단이라 쉽게 거부하기 어렵고, 북한 왕조는 남한의 김일성 주사파 출신 인물 중 누구라도 쉽게 자를 수 있는 구조라는 근거들이 많고, 그 때문에, 북한과의 연관성을 의심 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북한 왕조가 안희정을 죽이고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누군가를 내세우려 시도 하는 음모의 과정일 수 있고, 친문세력의 완전 장악을 위한 내부적 음모일 수도 있다. 설령, 북한 왕조의 개입 가능성을 제외 하더라도, 사이코패스 성향의 비정상인들로 이루어진 낡고 병든 ‘진보간판 수구진영’의 무리들 속에서 정상인의 존재는 모 난 돌일 수 밖에 없다.

만약 그 경우라면, 수구좌파 핵심 수뇌부에서 안희정 대신 차기의 누군가를 띄우기 위한 술책 속에서 안희정을 제거한 것이 아닌가 여겨진다. 즉, 무늬만 김일성주사파가 아닌 진짜 ‘김일성 주체사상파’ 인물을 띄우기 위한 ‘권력형 음모’가 이번 안희정 사태의 실체라 여겨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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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수김동 2018-03-20 21:16:19
    임종석이도 위수김동 친지김동 하는 친구 아닙니까?
    위수김동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의 줄임말이고,
    친지김동은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 동지'의 줄임말이고,
    김일성 김정일이를 숭배하는 작자들은
    그냥 솔직히 김정일교 김일성교 라고 종교를 만들면 되지
    왜 꼭 '진보'니 뭐니 하는 사기 용어를 갖다 쓸까요?
    하긴 용어를 선점한 효과는 꽤 있죠.
    하지만, 대한민국을 통째로 공산화 시키는 것까지는 못할겁니다. 절대로.

    한마디 2018-03-20 21:11:45
    임종석의 정체

    1. 2010년에 부른 김정일 어천가 “동지사랑의 정치”

    2010년 9월 3일, 임종석은 빨갱이 사이트 “해방연대”(노동해방실천연대)에 “동지사랑의 정치”라는 제목으로 김정일과 선군정치에 대한 사랑의 서사시를 썼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선군혁명영도를 개시한 때로부터 어느덧 반세기가 지나갔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선군정치가 승승장구하며 승리에 승리를 거둡하며 전진하고 있는 것은 바로 김 위원장의 선군정치가 사랑의 정치, 동지애의 정치이기 때문이다. . .일꾼들에 대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랑도 각별하다. . .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병상에 누운 허담을 구원하기 위하여 온 세상을 다 뒤져 명의라는 명의는 다 찾아보고 명약이라는 명약을 모두 써보면서 요양 중인 그의 건강도 매일 손수 살피었다고 한다. .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2000년 첫 남북정상회담 당시에도 비전향장기수의 송환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내었고 63명의 비전향장기수들이 분단의 장벽을 넘는 전대미문의 감동서사시를 연출하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뜨거운 사랑의 품에 안긴 비전향장기수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세심한 배려와 관심 속에서 잃어버린 청춘을 다시 되찾고 조국을 위해 마지막 생을 불태우고 있다고 한다. 이렇듯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지사랑의 정치는 동서고금에 유례를 찾을 수 없는 것이다. 이 같은 동지사랑으로 북한의 민중은 김 국방위원장님의 선군정치를 절대적으로 받들고 있다고 보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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