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질-간첩질 감시하며 잠못자는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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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간첩질 감시하며 잠못자는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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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속이고 숨기는 게 체질화 된 집단

▲ ⓒ뉴스타운

평창의 연극은 간첩질의 결과

“청와대 빨갱이들, 역시나 국민 속이고 북에 잠입해 접선하고, 미국을 기만하기 위한 프로그램 짰구나, 김정은의 신년사, 단일팀구성, 군사훈련연기, 예술단 및 응원단 방문, 김영남과 김여정의 남파가 다 북한에 잠입하여 짜고 친 고스톱 결과였구나. 이러니 북한이 보유한 수십 종의 화학 무기와 생물학 무기들 중에서 콕 집어 오로지 탄저균 백신 한 가지만 국민 몰래 수입했지!”

국민 몰래, 미국 몰래 북한에 잠입, 공작 공모

2월 18일자 아사히신문이 청와대의 세작질을 폭로해 줬다. 2017년 가을~연말 사이 세작들이 국민 몰래 미국 몰래 2회 이상에 걸쳐 중국을 거쳐 북한으로 기어들어갔다는 것이다. 청와대 것들은 이를 강도 높게 부인하고 오리발을 내밀지만 국민은 아사히신문을 믿지 청와대 도둑놈-사기꾼들을 믿지 않는다. 떳떳한 일을 했다면 숨기고 부인할 이유가 없다. 미국이 없고 일본이 없다면 청와대 것들은 얼마든지 마음 놓고 국민을 기만할 집단이다.

청와대는 속이고 숨기는 게 체질화 된 집단

작년 9월, 문재인이 뉴욕을 방문하던 중, 청와대 식구 8명이 개입된 매머드급 집단 성희롱 사건이 벌어졌다. 청와대는 이를 6개월 동안 숨겨오다가 지난 2월 10일 경 그 일각이 들통났다. 국민에게는 전쟁 없다 안심시켜 놓고 청와대 식구들만 살겠다고 백신을 수입해 놓고, 이를 지적하는 언론에 재갈을 물리기 위해 경찰을 동원 법외 폭력을 가하고 있다. 아사히신문이 가짜 보도를 했다면 박근혜가 산케이 지국장을 상대로 고소를 하듯, 청와대는 왜 아사히신문을 고소하지 않는 것인가?

숨기고 몰래 했다면 간첩질, 당당히 했다면 정책
문재인이 그랬다면 간첩질, 우익이 했다면 정책 

이번 평창을 중심으로 하여 남북한 빨갱이들이 벌인 굿판은 결국 청와대 간첩들이 꾸민 시나리오였던 것이다. 청와대가 공식적으로 정정당당한 입장을 보이면서 남북한 협상을 했다면 북으로 들어가 일을 꾸민 행위가 정당한 정책이라 인정할 수 있겠지만 몰래 숨어서 꾸민 일은 간첩행위일 것이다. 더구나 청와대는 임종석이 지휘하는 주사파 군단이다. 북한에 충성하지 못해 환장하는 정신병 같은 속성을 가진 집단인 것이다. 임종석이주도한 잠입-공모 행위는 누가 봐도 간첩질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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