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옥천인재숙 사관반 3년연속 사관학교 합격생 배출 쾌거
순창, 옥천인재숙 사관반 3년연속 사관학교 합격생 배출 쾌거
  • 심광석 기자
  • 승인 2017.10.31 19: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5년 이후 3년 연속 사관생도 배출 신화 쓰다

▲ ⓒ뉴스타운

전북 순창군 옥천인재숙이 올해 해군사관학교에 최종 합격생 2명을 배출하면서 3년 연속 사관학교 최종합격의 신화를 쏘아 올렸다.

군은 옥천인재숙 사관반 학생 중 2차에 합격한 3명중 2명이 해군사관학교에 최종학격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옥천인재숙은 최초 사관반을 운영한 2015년 이후 3년 연속 2명씩의 사관학교 합격생을 배출하며 명성을 이어갔다.

옥천인재숙은 1차 시험 종료 후 2차 시험을 대비하기 위하여 매일 새벽 기상하여 강사들과 함께 체력단련을 실시하고 심층 모의면접을 통한 만반의 준비를 기울여 왔다. 또한 사관학교 견학 및 컨설팅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등 특화된 입시 준비로 이번 성과를 가져 왔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보인 해군사관학교에 합격함으로써 사관반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옥천인재숙은 지난 2003년에 개원해 2016년까지 13기 53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서울대와 연·고대 등 수도권 학교는 물론 의대 등 의학계열 합격생을 다수 합격시키면서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전국에 이름을 날렸다. 지난 2015년 투철한 국가관을 바탕으로 미래 대한민국을 책임질 인재양성을 목표로 사관반을 신설하고 성과를 창출해 전국의 관심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해군사관학교 최종 합격으로 옥천인재숙이 다시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면서 “아이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인재로 커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2017년 준공을 목표로 회의실, 식당, 강의실, 체력단련실을 갖춘 4층 규모의 기숙동 건물 1동을 증축하고 있으며 현재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어 더 많은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의현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