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 이어 또다시 허리케인 어마, "몇 시간 이내 물에 잠겨 죽을 것이라는 생각 들어"
하비 이어 또다시 허리케인 어마, "몇 시간 이내 물에 잠겨 죽을 것이라는 생각 들어"
  • 이하나 기자
  • 승인 2017.09.08 19: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허리케인 어마 피해 속출

▲ 허리케인 어마 하비 (사진: TV조선 뉴스 캡처) ⓒ뉴스타운

초대형 허리케인 어마가 카리브해의 섬나라들을 집어삼킬 기세로 몰아쳤다.

7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카리브해의 작은 섬난라들에게 허리케인 어마의 영향으로 최소 15명이 사망했다.

큰 피해를 남긴 허리케인 어마는 도미니크 공화국을 거쳐 8일(현지시간) 쿠바, 10일에는 미국 플로리다 반도로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허리케인 어마를 피하기 위해 미 플로리다 주민들은 탈출을 위해 비상용 물과 식료품을 사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에도 허리케인 하비가 강풍과 폭우를 동반해 휴스턴 등 미국 텍사스주를 강타해 큰 피해를 남긴 바 있다.

당시 텍사스 주의 한 주민은 "우리는 차, 옷가지 등 모든 것들을 잃었다"고 말했다.

또 가슴 높이까지 차오른 물에 고립된 요양원 노인들의 사진이 SNS를 통해 퍼져 극적으로 구조되기도 했다.

신고자는 "그녀는 물이 차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몇 시간 이내 물에 잠겨 죽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위급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온종림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