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전두환-소준열-배승일에 무릎꿇고 감사 표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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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전두환-소준열-배승일에 무릎꿇고 감사 표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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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와 전두환을 따랐던 전라도 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이렇듯 패악적으로 돌변했는가?

▲ 광주폭동 진압한 국군을 따르는 아이들 사진 ⓒ뉴스타운

계엄군이 광주사람들에 실탄 51만발, 대전차로켓탄 50발, 클레이모어 30개 사용?

1990년대 조중동까지도 나서서 황당한 거짓들로 전두환과 계엄군을 모략했다. 황당한 소설을 쓸수록 매체들은 더욱 인기를 끌었다. 그러니 그 기사들은 모두 386세대가 절제 없이 악의적으로 가공해낸 소설들이었다. 지금이 바로 그 미친 계절의 복사판이다.

최근 빨갱이 언론들이 군의 위장된 스파이들로부터 전교사의 실탄사용 통계라며 11개 종류의 무기가 광주시민을 상대로 불을 뿜었다고 썼다. 계엄군 특히 공수부대가 실탄의 80%를 사용했고, 그 중에는 M16실탄 51만여발, 대량살상 무기인 대전차로켓탄 50발, 클레이모어 30개가 들어 있다고 했다. 이 숫자를 놓고 빨갱이 언론들은 아무 것도 모르는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다. 계엄군이 광주시민을 상대로 무자비한 전쟁을 했다는 것이다.

그 많은 총알 대포알을 쏟아부었는데 총에 맞아 죽은 사람이 겨우 116명?

그런데 그 엄청난 무기를 광주시민을 상대로 마구 쏟아 부었는데도 사망한 민간인이 고작 166명이다. 그중 12명은 신분이 남한사람이 아니다. 1980년 현장에서 검시한 결과에 의하면 대전차로켓탄에 맞아 죽은 사람 없고, 클레이모어에 맞아 조밥으로 변한 시체 없다. 소총에 맞아 죽은 사람이 겨우 116명, 그 중 85명(75%)는 카빈총 등 무기고에서 “시민군”(북한특수군)이 탈취한 총에 의해 사망했다. 불과 36명만 M16에 맞아 죽었다. 5월 19일 현재 “시민군”에 빼앗긴 M16이 18정이었다. 논리대로라면 M16은 계엄군만이 보유한 것이 아니었다.

대전차로켓 몇 발은 계엄군이 계엄군을 향해 발사했다

대전차로켓탄 몇 발은 전교사 교도대 요원이 광주공항으로 철수하는 11공수 대대장이 탄 장갑차를 향해 쏜 것이다. 간첩이 전교사에 전화를 걸어 “곧 폭도가 장갑차를 타고 길 모퉁이를 지나갈 것이다” 이런 역정보를 주어서, 교도대는 11공수 63대대장이 탄 장갑차를 폭도로 오인하고 대전차로켓탄을 몇 발 날렸다. 9명이 즉시 전사했고, 대대장은 오른 팔을 잃었고, 33명이 부상을 입었다. 나머지 대전차 로켓탄 수십 발과 클레이모어 30개가 사용됐다면 그것은 100% 교도소를 공격하는 북한특수군을 향해 사용됐을 것이다.

M16 40여만 발과 대전차로켓 40여발, 클레이모어 30발은 북한특수군에 날아갔을 것

당시 북한은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2,700명의 수용자들을 해방시키라고 수차례 지령했다. 계엄군은 이 지령을 청취하고 31사단이 지키고 있던 교도소를 제3공수여단에 방어하라 명했다. 북한특수군은 장갑차, 트럭, 페퍼포그 차들을 동원하여 교도소를 6차례나 공격했다. 북한특수군은 아마도 양동작전을 폈을 것이다. 교도소 주위에 호를 파고 공격해오기를 기다리는 계엄군을 속이기 위해 북한특수군은 장갑차와 트럭을 사용했을 것이다. 아마 여러 명의 광주 부나비들이 운전을 하다 죽었을 것이다. 그 중 이용충 등 3명이 대법원 판결문에 적시돼 있다.

캄캄한 밤, 계엄군이 차량을 상대로 사격을 가하는 동안 대부분의 병력은 낮은 포복으로 접근해 갔을 것이다. 나는 베트남전에서 수도 없이 많은 작전을 했다. 밤이 되면 공포감이 엄습해 온다. 바로 옆에서 그리고 바로 뒤에서 베트콩이 낮은 포복으로 기어오는 것 같이 느껴졌다. 공포의 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마구 방아쇠를 당기게 되어 있다.

클레이모어는 20-30m 앞에 설치해놓고 여차 하면 수위치를 누르는 폭탄이다. 누구나 클레이모어의 공격을 받으면 살점이 남아나지 않을 정도로 조밥이 된다. 엄청난 양의 구슬이 우박처럼 발사되기 때문이다. 그것을 광주에서 사용했다면 교도소 방어에서 사용됐을 것이고, 대전차 로켓이 사용됐다면 교도소를 공격해 오는 적을 향해 사용됐을 것이다.

5.18역사왜곡대책위 이끄는 광주시장과 김양래는 교도소공격 광주시민이 하지 않았다 강변

전 국정원장 남재준은 대선후보 시절인 2017.4.17. “5·18 당시 대한민국 사법부가 판결을 내린 일부 사상범까지 수감된 교도소를 총을 들고 습격하는 것이 과연 민주화를 위한 것이었느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5.18기념재단 상임이사인 김양래와 5.18 성역화에 앞장 선 광주시장 윤장현은 “5.18민주화운동” 과정에서 시위대가 광주교도소를 공격한 사실이 결코 없다고 주장하면서 남재준 대통령후보를 허위사실 적시혐의로 고소하겠다 천명했다. 하지만 그 후 지금까지 고소는 없다.

광주교도소는 광주시민도 모르게 북한특수군이 공격했다

이어서 5.18기념재단 상임이사 김양래와 광주시장 등은 “교도소를 공격했으면 시체들이 있어야 하는데 시체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북한군은 5월 21일 밤 무리하게 6회씩이나 광주교도소를 공격하다가 430명 이상의 대량학살을 당했고, 그 430구의 유골이 2014.5.13. 청주 흥덕지구 밀림 속에서 5.18 사망자 포장 방법 그대로 지하 1미터 깊이의 운동장에서 발굴되었다.

이 430구에 대해서는 무연고 장례를 위한 입찰공고도 없었고, 화장된 기록도 없다. 추측컨대 이들 5.18공화국영웅들의 귀한 유골들은 2014년 10월 4일 아무런 이유 없이 날아온 김정은 특별기가 북으로 실어갔을 것이다. 이에 대한 분석은 전단지 “집단 가매장된 청주유골 430구”에 잘 명시돼 있다. 실탄 사용량을 분석해 보면 이 청주유골의 진상이 어느 정도 드러날 것이다. 실탄 사용 장소와 시간을 분석하면 드러나게 되어 있다.

계엄군 억울하게 모략하는 전라도 빨갱이들

5.18 사람들은 물론 전라도 사람들은 계엄군이 아무런 잘못이 없는 전라도 사람들을 빨갱이로 몰아 그 70%를 죽이라는 전두환 명령에 따라 경상도 군인들만 뽑아 환각제를 마시게 한 후 남녀노소 구별 없이 살인 파티를 벌였고 그것을 즐겼다고 지금까지 선전하고 있다. 이런 잡것들에게 아래 사진들을 보여주기 바란다.

▲ 광주폭동 진압 후 광주시를 청소하는 국군들 모습 ⓒ뉴스타운

위 사진은 광주시가 수복된 직후 어린 여학생들이 계엄군 아저씨를 따르는 모습을 담았다. 이처럼 당시의 계엄군은 광주인들에 구세주였다. 아래 두 사진은 계엄군이 40일 동안 남아서 폭격 맞은 도시를 청소해주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그런데도 전라도 사람들은 이 청소의 목적이 피의 목욕탕으로 변한 거리에서 피를 제거하기 위한 가증스런 증거인멸이었다고 욕을 한다.

참으로 몹쓸 인간들이 전라도 것들이다. 금수보다 못하고 그보다 더 위험한 존재로 타락했다. 전두환이 대통령으로 당선된 직후 전라도는 전두환을 매우 좋아했다. 1991.3.25. 11대 총선에서 전라도와 경상도는 다 같이 민정당에 대해 55% 이상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금의 총리인 이낙연은 동아일보 기자였을 때, “전두환은 이 나라의 위대한 영도자”라는 내용으로 칼럼을 썼고, 박지원은 전두환에 대해 용비어천가를 무척이나 많이 불러주었던 전두환의 1등 추종자였다.

광주와 전라도는 지금이라도 전두환-소준열-배승일에 무릎꿇고 감사 표시하라

당시의 전라도는 박정희도 엄청 좋아했다. 1982.11.21. 유신개헌 국민투표가 있었다. 전국 평균 찬성율이 91.5%였는데 전남이 95.9%, 전북이 93.5%였다. 1975.2.12. 유신헌법 재신임을 묻는 투표가 있었다. 전국 평균 찬성율이 73.1%였는데 전남이 76.3%, 전북이 72.4%였다. 이렇게 박정희와 전두환을 따랐던 전라도 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이렇듯 패악적으로 돌변했는가? 김대중 이후 적화-종북 세력으로 돌변한 것이다. 북한의 모략 선동의 수단이었던 광주비디오가 전라도의 종북화를 촉진시킨 환각제였다.

북한특수군은 도청에 다이너마이트 폭탄 2,100발을 조립해놓고 광주시를 날리겠다고 협박했다. 이런 광주시를 누가 구했는가? 지역 계엄사령관 소준열 소장이 단 한 사람 밖에 없는 기술자를 목숨 걸게 하면서 이틀 동안이나 몰래 보내 폭탄을 해체시켰다. 광주시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버릴 각오를 한 것입니다. 광주는 기술자 배승일 문관과 소준열 소장에게 감사를 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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