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 주사는 한국에서 배출한 노벨 의학상 감, 창조 경제의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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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주사는 한국에서 배출한 노벨 의학상 감, 창조 경제의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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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국내에서 세계최초로 개발된 천연물신약 항암제 SB주사 혁신적인 암치료에 대한 4년에서 8년을 연구한 의과학자들 8인의 토크쇼가 2016년 11월 24일 오전 6시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매서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입추에 여지없이 암환자와 가족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끝났다.

토크 도중에 "SB 주사는 한국에서 배출한 노벨 의학상 감, 창조 경제의 표본"이라는 기쁜 소식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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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행사는 국민의당 조배숙의원과 새누리당 김성원의원이 공동주최하고 김의신교수, 이왕재교수, 이종화 삼육서울병원 암센터장이 공동 주관했으며 사회는 차인태 전MBC아나운서가 맡았다.

기념사에서 조배숙의원은 자신이 암환우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또한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행글라이딩 체험비행을 하였다면서 암정복을 위하여 국회가 발 벗고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고 축사에 김성원 의원도 기존 표준 치료(항암제,방사선,수술)에 있어 작은 생명연장 효과에 비해 암치료비가 너무 턱없이 균등하지 안다는 것과 특히 항암제 및 방사선등 부작용에 대하여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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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상영된 기조영상은 서울대의대를 졸업하고 도미하여 세계최고의 암센터 MD앤더슨에서 31년간 근무하였고, 종신교수를 지냈으며, 1992년 이후 지금까지 2년마다 발표하는 미국최고의사에 무려 12번이나 선정된 김의신교수(75세)가 소개되었다.

그는 미국에서 논문을 350편을 발표하였으며, 의대 교과서를 15권을 집필하고, 전 세계 핵 의학계에 개척자라고 자타가 인정하는 인물이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대학 교수 및 서울대의대 초청교수, 경희대 석학교수로 재직 중이다. 50여년간 의학계에 몸담은 한국이 나은 세계적인 석학 김의신교수에 대한 관중의 호응 도는 매우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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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신 교수는 "4년 전부터 세계최초로 개발된 천연물신약 항암제 SB주사에 관심을 가지고 삼육서울병원 및 샘병원 등 국내 3곳 병원에서 약 8년 전부터 SB주사로 치료한 의사들과 함께 말기암 환자를 치료한 데이터 및 전임상, 임상 1상과 2상 및 각종 치료 및 연구논문을 검토 할 기회를 가졌고 그 결과 SB주사가 기존 암 환자에 사용되는 케미컬 항암제에 비해서 거의 부작용이 없었으며, 7년간에 걸쳐 국내 외 대형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하거나 치료방법이 없는 말기 암환자 약 1000여명을 치료한 사례를 보면 SB주사가 20여 가지의 다양한 암종에 치료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환자의 혈액검사 결과 SB주사가 간이나 신장 기능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 다는 것과, 기존항암제의 심각한 부작용에서 유발되는 혈소판 적혈구 및 백혈구의 감소 또한 면역저하 등 혈액학적인 문제가 거의 없다는 것도 확인 하였으며 단 1명도 기존 항암제사용에서 동반되는 심각한 부작용이 없었던 사실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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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암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고 특히 말기 암 환자 중 복수나 흉수가 생겨서 호흡장애가 있는 환자들한테 SB주사를 복강이나 흉강에 직접 주사 및 정맥주사를 겸해서 주입 하였을 시 여러 환자들에게 있어서 암의 진전이 중단되거나 복수나 흉수가 양이 현저히 줄어드는 것도 많은 환자들로부터 확인 하였으며 세계적으로도 부작용이 없이 복수나 흉수를 치료하는 신약이 개발된 사례가 없는 만큼 이는 매우 획기적인 결과라고 말 할 수 있다.

그리고 SB주사가 많은 암 환자들에게 있어 암성 통증 완화에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는 것도 알 수 있었으며 SB주사의 최대 장점은 정상세포에 손상을 주지 않고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고사 소멸시키는 기전과, 암에 형성되는 신생혈관을 탁월하게 억제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교수는 "말기 췌장암 환자 20여명 이상이 치료된 과정을 조사해보면 CA19-9라는 암수치가 매우 좋아지는 환자도 있고 암수치의 변동은 크게 없었어도 CT상으로 암 병변이 줄어들기도 하고, 또한 암의 괴사 작용이 현저하게 관찰되는 환자도 있는 것으로 보아서 SB주사가 매우 효과적임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2014년 6월 삼육서울병원에서 치료한 췌장암 말기 환자 22명에 대하여 1년간 추적조사를 한 결과의 논문을 보면 질병 통제율이 79%에 이르는 획기적인 결과가 나왔다. 2014년 삼육서울병원 이종화 박사가 대한 암학회에서 발표한 SB주사로 50명의 췌장암환자 치료에 대한 논문"에 의하면 SB주사가 말기환자 24명의 수명을 SB주사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군보다 2배 이상으로 연장시키는데 매우 중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발표된 바 있다.

그리고 2015년 미국 Journal of Cancer Treatment and Research에 암치료 연구 논문에 이종화 박사는 SB주사가 췌장암 말기환자들의 수명연장을 부작용이 거의 없이 2배 이상 연장 할 수 있는 것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김교수(박사)는 2015년 삼육서울병원서 발표한 SB주사치료에 의해 인체의 면역세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이종화암센터장 연구한 자료에서 백혈구, 림프구, CD4 보조림프구, CD8 억제림프구,NK 자연살해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 SB항암제가 암환자의 교란된 면역기능을 초기에 정상화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고치기 어려운 악성 암 환자들이 SB주사를 사용 했을 때 많은 환자들이 새로운 병변이 발견되지 않아 SB주사가 암전이 방지에도 치료 효과가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고 현재 김의신교수는 "SB주사 치료 데이터 및 논문 등을 검토하여 판단한 결과 췌장암, 간암, 위암, 대장암, 폐암, 담도암, 흑색종, 혈관육종, 자궁경부암, 갑상선암 등 20여 가지의 암종에 상당한 치료 효과가 있으며 특히 말기환자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복수, 흉수 등 정말 고치기 힘든 환자들에게 부작용이 거의 없는 SB주사의 치료가 매우 도움이 된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또한 김교수는 이러한 신약이 초기의 암환자 치료에도 적용이 된다면 부작용이 없이 암을 치료하는 혁신적인 세상이 열릴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이로 말미암아 환자 개인은 부작용이 없이 빠른 치료효과를 기대 할 수 있고, 국가는 암치료에 막대한 재정 낭비를 줄이는 것은 물론 나아가 SB신약을 원하는 전 세계의 암 환자들에게 많은 치료 혜택을 줌으로 인해 국가의 인지도 제고와 국익에 막대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중국(中國)의 개똥쑥을 이용하여 말라리아를 퇴치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노벨의학상을 받은 투유유 중국전통의학연구원교수가 대표적인 사례이며 중국은 천연물을 이용한 신약을 개발함으로 해서 연간 180억 달러를 벌어들이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 SB주사를 생산하는 제약사가 국가로부터 전혀 도움을 받지 못해 궁여지책으로 신약제조기술이 다국적 제약사로 기술수출이 되었을 시 추후 해외제약사에게 국가는 엄청난 약가를 지불해야 하는 관계로 국가 재정낭비는 불 보듯이 뻔한 결과를 초래할 수밖에 없다는 단언했다.

SB주사는 한국이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식약처에서 신약 허가가 나 있고 상당기간 동안 약 1000여명의 말기암 치료결과를 가지고 있는 만큼 이제부터는 국가가 발 벗고 나서서 특별이 SB주사에 대한 연구 지원 및 관리 하여야 하는 게 마땅하고 세계최초로 개발된 천연물 신약 SB주사는 약 8년간 3곳 병원에서 1000여명의 말기암 환자들에게 사용 한 결과, 향후 많은 암 환자들에게 지대한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이에 식약처장과 SB주사 인허가 관련 담당관, 그리고 중앙 약사심의 위원들에게 암으로 고통 받는 온 인류와 국민과 국익을 위해 적극적인 검토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간곡하게 말했다.

김의신 교수의 기조 영상이 끝나고 8인의 의과학자의 발표가 있은 후 차인태 사회자는 자신도 림프암이 있다고 말하고 우리(한국)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SB주사가 우리에게는 희소식이 되지 않겠나? 우리가 개발한 천연물 신약이 정말 효과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는지? 안전성, 후유증, 재발 가능성에 대해 누가 종합적으로 말씀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김의신 교수는 "아직도 우리는 암이 왜 생기는지 모르고 있다. 우리는 반드시 죽겠끔 창조 되었다. 만성 병들이 죽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암도 그 죽는 과정에서 하나의 방법이다. 그래서 한 약으로 한 방법으로 치료가 안되는 것이 암이다. 아직도 우리가 모르는 게 많다. 암이 걸리면 재수 없이 왜 내가 걸리는냐 할 게 아니고, 절대 치료가 되지 않는게 암인데 SB주사가 도움 되는 것은 사실이다."고 말했다.

이종화 박사는 림프 암에 대해서 "젊은 남자 하나 소개 하겠다. 3년 전에 골반 뼈에 까지 암이 전이되어 그동안 일반 항암제를 썼지만 재발하여 나를 방문 했는데 SB주사를 정맥 투여해서 뼈가 거의 다 아물었다. 지금 완전 정상이다. 그는 2주 전에도 입원해서 보약 먹는 것처럼 병원에 와서 SB주사를 맞고 갔고 3년 째 잘 살고 있다."고 해 청중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중간에 암이 췌장에서 간으로 전이되어 3개월 밖에 못 산다는 일본인 아베준꼬씨의 동영상을 보고 모두 감명을 받았다. 그 녀는 3년 7개월이 지났지만 지금도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다.

이왕재 교수는 "SB주사는 현재 대단히 열악한 환경에 있다. 질병 통제율 79%라는 엄청난 수치를 보이고 있는데  식약처에서 제한적 허가, 즉 G샘 암병원, 대전둔산한방병원, 삼육서울병원에서만 허용 해 줬기 때문이다. 여기 계신 환자분들과 가족이라도 누가 암에 걸리면 큰 대학병원부터 가지 대학병원이 아닌 위 3개 병원에 먼저 오겠는가? 지금 SB주사를 맞으러 오는 사람은 그런 최고의 병원에 갔다가 가망이 없다는 사람들이 온다. 즉 4기 이후의 환자 들이 온다."는 것이다.

"그런 사람을 받아 치료한 결과 ,질병 통제율이 79%라는 것은 대단한 수치이다. 임상실험은 아주 소수를 가지고 한다. 그 실험으로 공식허가를 얻은 다음에 전면 허가가 되는데 개방을 하면 통제율이 떨어지겠지만 이것이 보통이고 제한된 병원에 아주 열악한 환자들만 올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79% 라는 것은 대단한 결과이고 이 지구상에는 어떤 항암제로 모든 암을 치료할 수는 없다. 그래서 4기 이후, 말기 암도 잘 듣는 SB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하다. 위 3개 병원에서 현재 1,000 case 정도지만 굉장히 적은 수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0여 종의 암에 대해 실험을 해 왔지만 어떤 암에 어떤 치료가 되고,또 왜 치료가 안되는지 밝혀지려면 전면적인 허가가 이루어져야 한다. 허가가 이루어지면 많은 사람들이 투자를 해서 임상실험을 광범위하게 하고 그렇게 해야 하는데 지금 상황이 매우 어렵다. 안타까운 상황이다. 지금은 아주 초보적인 단계이고 많은 임상실험을 해서 누적된 지식을 통해서 새로운 개선된 치료법이 나오기 때문에, 특히 만일에 SB주사가 초기 암 환자에게 1차 약으로 허가 된다면 또 다른 희망적인 양상이 전개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종화 박사는 "SB주사에 대해 놀라운 효과를 볼 때가 있다. 전에 연세대학교에 있다가 퇴직을 하여 지금 삼육서울병원에 왔지만 예전 대학병원에서 쓰던 그 어떤 항암제 보다 SB주사가 효과가 좋으며 50% 더 있다. 이런 항암제를 더 많은 병원에서 임상연구를 하고 더 많은 환자들에게 적용해서 성적을 꼭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G샘 암병원 이채영 원장에게 "SB주사가 말기암 환자에게 부작용이 거의 없이 다양한 암종에 질병 통제가 가능한 혁신적인 신약이다라고 한다면 4기 말고 3기 미만 환자들에게는 가능한지 어떤 판단을 하는지 2012년 일본아시아태평양방사선학회에 보고한 근거를 가지고 설명해 달라”는 질문에 대해 이원장은 "SB를 하는 분들이 대부분 4기 이후의 환자들이다. 복수가 찬 복막 전이암 임상시험을 하고 있는데 임상시험을 믿어야 한다.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11명 중에서 10명이 SB주사를 종양에 직접 투여 했더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 이런 사실에 근거해서 SB주사를 권장하는 쪽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한가지는 북경에 양한방협진병원에 갔는데 아까 중국의 약 하나로 인해 국가적 수입이 160억 $이라고 했는데 그 말이 맞는게 그 병원에는 암 종별로 천연물신약이 수십 가지가 즐비하게 있었다. 놀라웠다. 중국은 웬만큼 위험한 일이 아니면 환자에게 적용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한가지 밖에 없는 천연물신약, SB 주사가 발목이 잡혀 있다. 제도적인 발목이 잡혀 있는데 그 이유가 뭔가 하니 우리나라 의료는 대부분 미국산이다. 90% 이상이다. 미국에 없는 천연물신약을 한국에서 할려니 허가가 어려운 것이다. SB주사는 분명 암을 조절하는 데 기여하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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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이상을 자리를 뜨지 않은 하태경 의원은 "자신의 친척도 암에 걸려 걱정하고 있고 다음 주에 방사선 항암치료 받으러 오라고 통보 받았는데 SB주사에 관해 여태 들으니 굳이 갈 필요가 있겠는가? 라는 반문이 생기고, 국회에서 뭘 도와주면 되는지? 식약처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누가 정신을 못 차렸는지 알려 달라. 온 국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도와드리도록 하겠다. 다음 달에 끝장토론 주선 하겠다"고 말해 청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답변에 나선 이왕재 교수는 "뇌종양에 비타민도 부작용이 전혀 없고 SB와 같이 쓰면 최고의 효과를 거둘 것이라는 학문적 확신이 있다."고 말했고, 김의신 교수는 "창조경제가 이런 것"이라고 하자 정중들은 열광적인 박수를 보냈다.

또 "식약처 직원들은 미국에서 허가 났다면  한국에서 무조건 승인해 주고 안 그러면 무조건 NO라는 것에 대해 그러면 한국 식약처가 존재할 이유가 무엇인가? 미국 식약처의 한 파견부서인가? 국회에서 할 일은 식약처장을 국회에 불러 교육을 시켜야 한다. 심의위원들을  불러다가 교육을 시켜야 된다. 심의위원이 약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그 자리에 있다고 하는데 한심한 노릇이다."라고 개탄 했다.

사회자는 "SB주사로 암 치료에 관한 문의는 G샘 암병원, 대전둔산한방병원, 삼육서울병원 담당 의사에게 전화를 하든가 메일을 보내면 된다."고 했고,  청중쪽에서 즉석 질문을 받았는데 새벽 4시에 여수에서 일어나 오늘 토크장에 왔다는 한 여성은 "2012년에 뇌 혈관 종양 판정을 받고 치료 방법이 없어서 희망 없이 살던 차에 이런 소식을 듣고 왔는데  SB주사에 관심이 많다. 나 같은 사람에게도 SB 주사가 효과가 있느냐? 그런데 가격이 상당히 높았다. 여러 의원님들이 나서서 의료보험이 되게 해 주면 좋겠다." 고 질문 했고 답변에 나선 이종화 교수는 "SB항암제의 특징 중의 하나가 암의 신생혈관을 억제하는데 혈관에 효과 있다. 뇌 혈관에 있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박찬종 전 의원에게 총평을 부탁하자 "중간에 약속이 있어 나가려 했는데 고개를 돌려보고 차마 나가지 못하고 주저앉고 말았는데 만약 오늘 토의가 노벨상이 주어지는 스톡홀롬에서 했다면 금년 노벨의학상은 이미 발표 되었고, 내년에는 틀림 없을 것이다."라고 해 청중들의 박수를 받았고 "G-2중국의 개똥쑥이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은 것을 봐라 ,한국 식약처가 왜 이리 옹졸한가? 앞의 8분 중에 한분이 대통령이 나와야 되지 않나 생각하고 박근혜 정부가 마지막으로 창조경제를 할려면 이것을 처리하라!"고 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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