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김용옥 비판 패러디 크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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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김용옥 비판 패러디 크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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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올 김용옥을 비판하는 인터넷에서 인기 있는 패러디 작품
도올 김용옥이 "박근혜 대통령 하야"와 "유신잔당척결"을 이야기 했다가 국민들과 애국 누리꾼에게 묵사발나고 있다.  부경대 하봉규 교수는 뉴스타운 칼럼을 통해 "무릇 아는 것 만큼 보이고 보고 싶은 것만큼 보이는 법이다. 지적세계의 영원한 미개인 김용옥의 정치비판은 이런 점에서 역겹고 불쌍하다."고 논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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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봉규 2014-05-09 18:23:14
기레기 축에 넣으면 안되겠네...이건 뭐...수준이하라...

기가참 2014-05-09 15:50:52
하봉규 그사람 군사쿠데타가 필요하다고 했던 그사람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

김옥용 2014-05-06 14:42:58
논리의 비약... 이런 논리가 아닌지.
노후 선박 운행기간 연장은 MB의 작품...

따라서 세월호 참사의 책임은 MB...
MB와 김용옥은 고려대 동문...

따라서 고려대 출신 김용옥은 (어떤 직책이든) 사퇴해야 한다.
논리적인가요?

니봉규 2014-05-06 05:05:35
부경대 하봉규 교수 '쿠데타 필요' 주장 논란
아는게 쿠데타요 보이는게 폭력밖에 모르는 정치외교학 교수라니...
학생들한테 쿠데타하라고 가르치겠죠? 그밑에 제자들이 불쌍하네요.
조심하세요 그러다 학생들한테 쿠데타 당할 수 있으니깐
군사정권시대였음 내란음모죄로 사형감인데 아깝네..

wssss 2014-05-05 01:04:04
세월호 참사는 우리가 죽을 때가지 잊어서는 안 되는 어린 생명들의 고귀한 희생과 교훈이 스며 있다. 나라의 잘못된 구조와 풍토가 그들을 사지로 몰았고, 우리 어른들의 잘못 때문에 제대로 피지도 못하고 바다 속에서 목숨을 잃었다. 그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내야 한다. 너도 나도, 여도 야도, 서로서로 손가락질하고 남의 탓만 할 때가 아니다.

우리 모두는 지금부터라도 제2의 건국정신으로 대오각성을 통해, 살기 좋은 나라 안전과 안보 위험이 없는 나라를 만들어 그들의 영전에 바치는데 온 힘을 쏟자. 그래야만 조금이라도 우리 어른들의 죄 값을 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예들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우리 어른들이 미안하다", "우리가 너희에게 정말 큰 죄를 지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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