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이산가족 문제 등 남북간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남북 장관급 회담을 12일(수) 서울에서 개최할 것을 제의했다고 했다.
또 남북회담 개최를 위한 실무적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북측은 7일부터 판문점 연락사무소 등 남북간 연락채널을 재개하기 바란다고 했다.
우리측 제의에 대한 북측의 호응으로 남북 당국간 회담이 진행되어 상호 신뢰의 기반 위에서 남북관계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의 발표에 대해서 "그동안 국민들께서 정부를 신뢰하여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뒤늦게라도 북한에서 당국 간의 남북대화 재개를 수용한 것에 대해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남북 간의 대화를 통해 개성공단 문제를 비롯해서 여러 현안을 해결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더 나아가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가 발전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라고 했다.
한편 북한은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을 통해 남측이 우리의 당국회담 제안을 긍정적으로 즉시 받아들인 것을 평가한다며 9일 개성에서 당국 실무접촉을 갖자고 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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