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장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일반의약품 ’장보소-F정’을 선보인다. ‘장보소-F정’은 1960~70년대 추억의 명약으로 꼽히는 ‘원기소’를 모태로 하여 추억의 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단맛을 줄이고 유산균을 첨가하여 소화촉진 및 소화불량, 복부 팽만감, 장내 이상 발효, 변비, 묽은변, 정장, 구역, 구토 등에 효능ㆍ효과를 나타낸다.
‘장보소-F정’은 정장작용 및 배변을 정상화시키는 건조효모, 각종 소화효소를 함유하여 소화작용을 돕는 아스페르길루스오리제 NK균 배양물, 장내 이상 발효 및 병원균 억제 작용을 하는 바실루스폴리퍼멘티쿠스엔에스피균의 복합 상승 작용을 통해 다양한 장내 이상 증상을 개선시키는데 효과적이다. ‘장보소-F정’은 만3세 이상부터 복용이 가능하며 성인의 경우 1회 9정씩 1일 3회 식후 입안에서 녹이거나 씹어서 복용하거나 물과 함께 복용하면 된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장보소라는 제품명은 ‘장:腸’을 ‘보:補’하는 ‘소:素’원소라는 뜻을 담고 있다” 며 “장 기능이 약하신 분, 복부에 가스가 자주 차는 분, 속이 더부룩하신 분 등 장 기능 정상화가 필요한 분에게 ‘장보소-F정’을 권해드린다”고 말했다.
‘장보소-F정’은 담황갈색의 원형 츄어블정으로 500정 포장으로 약국에서 판매되며 제품에 대한 사항은 조아제약 고객 상담실(080-988-8888)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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