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측 진성준 캠프 대변인은 9일 서울 영등포 당사 브리핑에서 이명박 대통령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의혹 특검에 대해 “대통령 일가와 청와대의 수사 비협조에 이어 대통령은 해외 순방까지 가 수사가 제대로 진행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수사기간을 연장해 비리와 범죄를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 의혹 사건 특검팀(이광범 특별검사)는 9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수사시간을 15일 연장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이창훈 특검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한 달간 조사를 진행했지만 아직도 미진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돼 오늘 오후 2시 청와대에 연장신청서를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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