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5일 고심 끝에 ‘내곡동 사저 의혹 특검’의 특별 검사에 이광범(53) 변호사를 임명했다.
민주통합당은 김형태, 이광범 두 변호사를 특별검사 후보자로 추천했고,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이 두 변호사 중 한 명을 선택, 이광범 변호사를 특별검사로 임명을 했다. 이광범 변호사는 진보성향으로 잘 알려져 있어 강도 높은 특검 수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청와대는 특검 선택을 두고 고심을 해왔다. 특히 임명 시한인 5일을 넘길 경우 현직 대통령의 실정법 위반이라는 큰 논란이 벌어질 수 있다는 부담 때문에 임명을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이광범 특별검사는 사법연수 13기로 진보성향의 법조인으로 분류되고 있다. 법원 내의 진보성향의 판사들의 모임인 ‘우리법 연구회’의 창립 회원이자 회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광범 변호사는 이상훈 현 대법관의 동생으로 전남 나주 출신. 광주제일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1981년 2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 특검이 임명됨에 따라 이 특검은 앞으로 10일 동안 특별검사보의 임명요청 및 공무원 등의 파견 등 직무수행 준비를 거쳐 30일간의 수사를 한다. 만일 필요할 경우 15일 이내의 연장수사를 통해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과정에서의 의혹을 밝힌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ㅋㅋㅋ 개그하나 좌경향 강한 변호사다 즤랄들이더니 하루만에 수용하는데 이유가 다 잇구나
설마 가 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