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 ‘2012 한국전자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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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코리아, ‘2012 한국전자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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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 panasonic.kr)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2 한국전자전(KES)’에 참가해 미러리스 카메라와 방송장비 등 전자광학기기와 마사지소파, 조바 등 헬스가전, 헤어드라이어, 전기면도기 등 이미용 제품들을 대거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파나소닉코리아는 자사가 판매하는 전품목을 전시하며, ‘웰빙가전의 명가’ 파나소닉 브랜드 알리게 최대한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 디지털카메라 존에서는 루믹스 G5, 루믹스 GX1 등 미리러스 카메라와 총 21종의 렌즈들을 전시한다. 렌즈 중에는 독일 포토키나 전시회 때 공개된 조리개 F2.8의 밝은 렌즈인 루믹스G X 35-100mm와 10월 국내 출시 예정인 루믹스G 45-150mm 망원렌즈도 공개된다.

스튜디오 존에서는 AVC-Ultra 플랫폼을 탑재한 첫 방송용 카메라인 ‘AG-HPX600’ P2HD ENG카메라(출시 예정)를 비롯해 HD렌즈와 다양한 디지털 편집장비 등을 전시한다.

마사지의자 존에는 세계최초로 온열 마사지볼을 탑재해 전문가가 따뜻한 손으로 주무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리얼프로(REAL PRO) EP-MA70’ 안마의자와 1인용 소파의 산뜻한 디자인에 전신마사지 기능까지 갖춘 마사지소파(EP-MS41) 등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프리미엄 마사지 체험 서비스를 진행한다. 실내 피트니스 승마기구인 조바(JOBA) EU7805도 전시해 관람객들은 파나소닉 승마기기도 체험할 수 있게 됐다.

시스템제품 존에서는 세계 최대크기 152인치 PDP를 전시해 4K와 3D영상 및 HD화상회의 시스템을 구현할 계획이다. 충격흡수는 물론 방수방진 기능까지 갖춘 터프북과 고사양의 프로젝터도 전시한다. 안심파나 서비스 존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은 물론 침입자 발생시 경고음 전송 및 자동녹화까지 지원되는 안심파나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웰리스제품 존에는 일반 음이온 헤어드라이어 보다 1000배 정도 수분을 더 공급해 트리트먼트 효과가 우수한 나노케어 헤어드라이어(EH-NA30), 세계최초 5중날 면도헤드를 장착한 람대쉬 ES-LV90 전기면도기, 네일케어, 제모기, 스티머, 피지제거기, 속눈썹고데기 등 다양한 이미용 제품들을 전시한다. 파우치 백에 속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작고 마스카라 모양처럼 생긴 포켓돌츠 진동칫솔과 구강세정기 등 오랄케어 제품도 전시한다. 파나소닉 이어폰과 헤드폰도 컨슈머제품 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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