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체조 금메달 양학선 모교서 포상금 3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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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체조 금메달 양학선 모교서 포상금 3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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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대 재학생 유일 런던올림픽 금메달 수훈

 
한국 체조의 역사를 다시 쓴 2012 런던올림픽에서 역사적인 금메달을 딴 한국체육대학 2학년 ‘양학선(20)’이 모교로부터 포상금 3천만을 받았다.

한국체육대학은 25일 교내 필승관 대강당에서 런던올림픽과 패럴림픽 선수단 환영식에서 재학생 및 졸업생 선수들을 축하하고, 그 자리에서 양학선 선수에게 두둑한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포상금을 받은 양학선 선수는 “학교에서 환영식을 열어 줘 감사하며, 앞으로도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체육대학은 런던올림픽에 59명이 출전을 해 양궁, 펜싱 단체전 등을 포함해 금 3, 은 1, 동 3 등 7개의 메달을 땄고, 패럴림픽에서는 금 3, 동 1개 총 4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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