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2030과의 소통을 위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자택을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 관계자는 대선 후보 확정 후 파격적인 행보의 하나로 본인의 취약층으로 여겨지고 있는 2030세대에게 한발 짝 더 다가가기 위해 자택 공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박근혜 후보측은 “박 후보가 조만간 삼성동 자택을 젊은 층에 공개하면서 그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하고 “자택 공개 대상과 방법 및 시기를 두고 의견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젊은 층과의 만남의 방식은 2030세대와 함께하는 이른바 ‘빨간 파티’를 할지, 아니면 젊은 층의 출입기자들을 초청할지 등을 놓고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에 젊은 층에게 자택을 공개하게 되면, 지난 2007년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등 펜클럽’을 초청한 이래 5년 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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