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강동에 온 가족이 함께하는 물놀이장이 개장한다고 25일 밝혔다.
북구청에 따르면 총 5기의 물놀이시설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성인 및 어린이, 유아용 등 연령별로 각 1기씩을 준비했으며, 물놀이 슬라이드 등 아이들이 좋아할 놀이기구도 설치된다. 이에 북구청은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17일간 강동 산하해변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신나는 여름, 쿨(Cool)한 북구!'를 주제로 마련되는 물놀이장에는 물놀이시설뿐 아니라 다양한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된다. 남녀 탈의실을 비롯해 샤워실, 그리고 뜨거운 햇빛을 피할 수 있는 가족쉼터용 몽골텐트 20동도 설치된다.
특히, 물놀이장 운영과 연계해 28일에는 '2012 강동해변 트로트가요제'가 열린다. 가요제에는 예심을 거쳐 선발된 지역민 10명을 비롯해, 심신과 원미연 등 초청가수의 축하공연도 함께 열려 한 여름 밤의 낭만을 선사한다. 이밖에 물놀이장의 찾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인근 바다행정봉사실에 종합안내소 및 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수난구조대 및 안전요원이 배치돼 24시간 감시하게 된다.
북구청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가족과 함께 물놀이장을 찾아 더위도 날리고,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8일 오전 11시 30분 물놀이장에서 윤종오 북구청장과 윤치용 북구의회 의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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