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판부면 서곡리(용수골)에 오시면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일면 용수골에 오면 양귀비를 만날 수 육군 장교로 근무를 하다가 예편한 김용길씨가 이곳에 오면서 양귀비(화초)를 심어 수년째 양귀비 마을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올해도 어김업이 양귀비를 심었고 양귀비 밭에 청보리를 심어 더 신록이 나타난다.
6월부터 더 만개 하지만 5월 하순에 다녀 왔다.
강원도 원주에 오면 한번 들려 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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