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삼 전대통령 망언 규탄 기자회견망국원흉 김영삼은 입닥치고 사죄하라! ⓒ 뉴스타운 김득구 | ||
26일(수) 오전11시 상도동 김영삼 전대통령 자택 앞에서 박정희바로알리기국민모임, 자유네티즌구국연합, 한미우호증진협의회, 반핵반김보수국민연합, 남굴사, 자유북한군인연합, 바른교육어머니회, 대한민국바로세우기여성모임 등 애국시민단체들은이 "망국원흉 김영삼은 입 닥치고 사죄하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 단체은 기자회견 취지문에서 김영삼 전대통령은 대한민국 군(軍)을 욕보이고, 나라 경제를 망친 죄인이라고 주장하며, "죄인이 뭔 할 말이 그렇게도 많은가?", " 김영삼은 애국보수우파의 씨를 말리려 작정했는가?" 등을 되물으며, 김영삼은 친북좌파들을 민주주의 영웅으로 만들어주었으므로 자유민주주의를 짓밟은 김영삼 전 대통령은 제발 자중하기 바란다며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다음은 이들 애국보수시민단체들의 성명서 전문이다.
망국원흉 김영삼은 입닥치고 사죄하라!
김영삼 전 대통령의 수치심을 상실한 망국적 발언이 연이어 이어지고 있다. 소위 문민정부 집권시 김영삼은 잘못된 경제정책으로 IMF 금융위기를 초래했으며 어설픈 역사바로세우기로 대한민국 좌경화의 물꼬를 터준 망국의 원흉이다.
또한 김영삼은 그토록 증오한다는 5공 세력의 한축인 노태우정권과 밀실, 야합에 의한 3당 합당으로 정권을 거머쥔 이중인격자이다.
김영삼에게 묻는다.
김영삼은 IMF로 인하여 생을 마감한 원혼들의 피맺힌 절규를 듣고 있는가?
김영삼은 어설픈 역사바로세우기로 자유민주주의가 무너져 내리는 비극적 현실을 목도하고 있는가?
아직까지도 IMF의 덫에서 헤어나지 못한 국민들은 고통스러워하고 있으며 김영삼의 민주타령으로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는 땅에 떨어진지 오래이다. 이러한 모습이 진정 김영삼이 말하는 민주주의 참모습이란 말인가?
이 땅에 다시는 김영삼과 같이 무능하고 후안무치 한자가 지도자로 군림하며 나라를 거덜 내고 절단 내는 불행은 없어야한다.
김영삼은 죄인으로 자숙하며 용서를 빌어야함에도 불구하고 분수를 모르는 경거망동은 멈추지않고 있다. 이 같은 자를 전직대통령으로 예우해야만 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참담하고 허탈한 심정을 가눌 길이 없다.
김영삼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죄인이다. 감히 근대화의 아버지인 박정희 대통령을 비난하는 것은 도둑이 매를 드는 격이고 대한민국 국민들을 모독하는 일이다.
지금 조기에 대선정국을 과열시키는 것은 다름 아닌 김영삼 자신이다. 김영삼은 국가 원로로서 국민화합을 위한 모범적 역할을 자임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우파의 분열과 국민갈등을 부채질하고 있다.
김영삼은 이 세상을 하직하기 전에 똑똑히 알고 가야한다. 헐벗고 굶주림에 시달리던 세계 최빈국을 세계 제11대 강국으로 만들고 강력한 자주국방으로 군사대국을 이룩한 박정희 대통령이 독재자라면 80%가 넘는 국민들은 그런 독재자의 지도력을 왜 그리워 하겠는가?
국가경제 부도내고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허물며 김정일에게 굽실대는 것이 김영삼이 부르짖는 민주주의라면 우리국민들은 그런 돼먹지 않은 민주타령은 단호히 거부한다.
김영삼이 생(生)을 하직하기 전에 인간으로서 마지막으로 할 도리가 있다면 국민들과 박정희 대통령께 지난날의 무능과 과오에 대해 용서를 빌고 좌파정권에 짓밟힌 자유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남은 인생을 바치는 길이다.
소인배 김영삼은 대한민국의 가장 위대한 지도자를 흠집 내려고만 발버둥 칠 것이 아니라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저지른 반역행위에 대해 동반 책임을 지고 역사 밖으로 조용히 퇴장하여야한다.
우리는 죄인 김영삼에게 역사와 국민의 이름으로 거듭 경고한다.
김영삼은 더 이상의 경거망동을 중단하고 역사와 국민 앞에 피눈물로 속죄하라!
이제 더 이상의 망발은 국민들이 결코 용서치 않을 것이다.
2011. 1. 26
참여단체 - 박정희바로알리기국민모임, 자유네티즌구국연합, 한미우호증진협의회, 반핵반김보수국민연합, 남굴사, 자유북한군인연합, 바른교육어머니회, 대한민국바로세우기여성모임 등.
▲ 김영삼 전대통령 망언 규탄 기자회견망국원흉 김영삼은 입닥치고 사죄하라! ⓒ 뉴스타운 김득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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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취지문에서 "대한민국 軍을 욕보이고 빨갱이들이 날뛰게 했으며, 경제를 망치고도 뭔 할말이 그렇게도 많은가, 우파의 씨를 말리려 하는가, 김영삼은 그 입을 닫으라! 친북좌익들을 민주영웅으로 만들어서 혼란스럽고 어지럽게 만든 김영삼 전직 대통령은 자중하기 바란다"는 등의 주장을 폈다. 이들은 "우리는 죄인 김영삼에게 역사와 국민의 이름으로 거듭 경고한다"며 "이제 더 이상의 망발은 국민들이 결코 용서치 않을 것이다"라고 김영삼 전 대통령을 격렬하게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