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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세력'과'친북좌파' 라는 잘못된 용어를 선진화세력(선진우파)' vs '친김정일 수구좌파'(수구좌파)로 바꾸자.

이 땅의 '친김정일 수구좌파' 세력은 '진보'와 '수구.꼴.통'이라는 용어를 개발 및 선점 하여 반복구사 함으로써 크게 재미를 본 바 있다. '공산주의'와 '김일성 주체사상' 이라는 수구퇴물 이념을 뇌 속에 주입한 수구 중의 수구퇴물 세력인 그들 '친김정일 수구좌파' 세력이 자신들에게는 '진보세력', 상대 세력에게는 '수구보수', '수구.꼴.통'이라는 용어를 반복 구사하여, 정치에 무관심한 다수의 대중을 현혹 시키는 데 성공하고 크게 재미를 본 것이다.

그에 비해서 '선진우파(선진화세력)'세력은 자신들에게는 '수구'느낌이 강한 '보수'라는 용어로 자칭하여 자신의 이미지를 망쳤고, 상대에게는 고작 '친북좌파'라는 용어로 지칭하여, 선진우파(선진화 세력)세력이 마치 북한 동포를 배격 하는 '반통일 세력' 느낌의 잘못된 이미지를 심어, '친김정일 수구좌파'세력은 긍정적인 대국민 이미지를 유도 하는 데 성공 했고, '선진우파' 세력은 스스로 대국민 이미지를 망치는 이적행위를 했다.

다시 말해서 잘못된 용어의 선택으로 '친김정일 수구좌파' 세력을 진보적인 느낌의 '통일세력'으로, '선진화세력'을 수구적인 '반통일 세력' 인 양 호도하는 이적행위를 했다는 것이며, 이는 최소한 '친북'과 '친김정일' 마저 제대로 구분하지 못한 용어선택 실패의 당연한 결과였다. 때문에, 이제라도 잘못된 호칭과 용어는 바로잡아야 마땅하다.

즉, '보수세력'이라 자칭 하지 말고, '선진우파세력'(선진화세력)'이라 해야 하며, 상대 세력에게는 '친북좌파'라는 잘못된 용어로 부르지 말고, 그들의 본 모습을 정확히 표현한 '친김정일 수구좌파', 또는 '수구좌파'라는 호칭으로, 이 땅의 '친김정일 수구좌파'들의 본질을 용어에서 정확히 나타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용어가 너무 길어서 표현이 곤란할 경우에는 줄여서 '선진우파' vs '수구좌파'라는 용어로 줄일 수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보수세력 vs 진보세력 이 아니라, 선진우파세력 vs 수구좌파세력, 보수언론 vs 진보언론 이 아니라, '선진우파언론' vs '수구좌파언론' 등의 용어로 바꾸어 부를 수 있을 것이며, 경우에 따라, '숭김좌파' '종북수구좌파' 등의 용어를 혼용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보다 중립적인 지칭이 필요한 경우에는, 최소한 '우파세력(우파언론,우파정당)'과 '좌파세력(좌파언론,좌파정당)' 이라는 표현으로라도 바꾸어서 최소한 상대 진영이 '진보'가 아닌 '좌파'임을 드러나게 하는 '핵심' 만큼은 빠뜨려선 안된다는 것이다. 그 정도로만 용어를 바꾸어도 잘못된 용어 때문에 전체 이미지를 호도 당하는 일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기존의 '친북좌파' 라는 용어가 크게 잘못 되었다는 이유는, '선진화세력'은 오로지 세습독재 살인마인 김정일의 악행과 세습독재에 반대하여 '자유통일'을 지향하는 '자유통일세력'이지, 북한 동포들과 친하는 '친북'을 하지 말자는 '반통일 세력'이 아니며, 김정일 독재정권만 제외한다면, 오히려 통일을 위해 적극 '친북'을 해야 마땅한 것이기 때문이다.

'선진화세력'이 잘못된 용어를 바로잡는 데 꾸준히 노력해야 하는 이유는, 잘못된 용어 선택으로 인해, '선진우파' 진영이 역사적으로 검증된 우월한 선진이념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주의'라는 최강의 무기를 가지고도 '공산주의와 주체사상'이라는 저열한 수구퇴물 이념에 찌든 '친김정일 수구좌파'진영에 유린당했으므로, 더이상 이러한 잘못이 반복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공산주의'와 '주체사상'이라는 수구퇴물 이념에 찌들어, 세급독재 살인마 김정일을 추종하는 성향의 '친김정일 수구좌파' 세력에게 '진보세력', '진보정당' 이라는 호칭으로 생각 없이 불러주고, 심지어 '선진우파' 언론에서마저 생각 없이 '진보정당', '진보진영' 등으로 불러주고 있으니,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이적 행위인가?

'공산주의'는 인류 역사를 통틀어 죄없는 사람들의 목숨을 가장 많이 참혹하게 살육한 지상 최악의 '악마이념'이다. '주체사상' 또한, 천만 동포를 죽인 김씨일가의 악행이 말해주듯 수구퇴물'주책사상'에 불과하다. 그 사상의 창시자마저 전향하지 않았는가? 때문에, 공산주의와 주체사상에 찌든 이 땅의 '친김정일 수구좌파' 세력은 결코 '진보'라 불릴 수 없는 '수구퇴물집단'이다.

그런데, 왜 '공산주의와 주체사상' 이라는 수구퇴물 이념이 진보인가? 김정일 추종이 왜 진보인가? 그런 생각 없는 멍청이 집단이 왜 진보세력이며, 왜 진보정당이며, 왜 진보단체가 되는가? 그러한 잘못된 호칭을 생각 없이 불러주던 우파언론 부터 먼저 반성해야 하며, 이제라도 '수구좌파세력'의 용어혼란 전술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다.

'뚱녀'에게 자꾸만 '이쁜이'라고 불러주니 일반인들이 진짜 '이쁜이' 인 줄 착각 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때문에, 이제라도 올바른 용어를 꾸준히 반복 사용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리하면, '친김정일 수구좌파' 세력은 '왜 우리가 수구좌파냐?' 라는 반응을 보이게 될 것이다. 그러면, '공산주의 와 주체사상' 이라는 수구퇴물 이념에 찌들어 김정일의 편에 선 '친김정일 수구좌파 세력'은 '진보'가 아닌 명백한 '수구'임을 논리적으로 입증 할 수 있을 것이며, '선진우파(선진화세력)' 진영은 강력한 논리적 합리성의 바탕 위에서 확실한 비교우위의 승리와 함께 '선진번영'의 새 미래를 이끄는 중요한 토대를 마련 할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