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안전문화 담은 AI 영상으로 장관상…현장 '멈추는 용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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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안전문화 담은 AI 영상으로 장관상…현장 '멈추는 용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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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후원 영상 공모전 대상 수상, 작업중지권과 온열질환 예방 메시지 담아
생성형 AI 활용 안전 콘텐츠 제작 확대, 임직원·협력사·국민과 안전문화 공유
한국남부발전 직원이 제작한 작품이 고용노동부 후원 '제2회 안전한 대한민국 영상 공모전'에서 대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사진/한국남부발전)

현장의 안전을 주제로 한 영상 콘텐츠가 전국 공모전 최고상을 차지했다. 한국남부발전 직원이 제작한 작품이 고용노동부 후원 '제2회 안전한 대한민국 영상 공모전'에서 대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으며 안전문화 확산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작 '안전한 세상, 행복한 미래!'는 한국남부발전의 안전경영 슬로건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생산성과 작업 일정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상황 속에서도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는 작업을 멈출 수 있는 용기라는 점을 중심 메시지로 담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작품은 폭염 속 작업환경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근로자의 작업중지권을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내며 일반 국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전보건의 중요성을 친근한 방식으로 전달했다는 점 역시 심사 과정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요소로 꼽혔다.

한국남부발전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안전보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제작하고 있다. 제작된 콘텐츠는 사내 사회관계망서비스와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와 국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공유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활용하고 있다.

시상식에서는 한국남부발전 장소연 사원이 대표로 대상을 수상했다. 장소연 한국남부발전 사원은 "현장에서 체감한 안전의 가치를 국민들과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전달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안전보건 콘텐츠 제작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역량과 회사 차원의 디지털 기반 업무환경 조성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안전경영 체계 고도화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산업현장에서는 폭염과 같은 계절적 위험요인이 증가하는 시기일수록 근로자가 위험을 인지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안전조치를 요구할 수 있는 작업중지권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은 다양한 안전 콘텐츠를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보건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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