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J.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 나토) 동맹국인 덴마크가 아닌 미국이 “그린란드”를 통제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주장했다고 AP통신이 8일 보도했다.
그의 발언은 연례 나토 정상회의를 앞두고 나왔다.
튀르키예(옛. 터키) 앙카라에서 이틀간 열리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일련의 군사 프로젝트들이 공개될 예정이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러한 프로젝트들이 더 강력한 유럽과 더 강력한 나토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점을 설득하기 위한 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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