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移轉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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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移轉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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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이해찬 공동작품을 이명

 
   
     
 

특전사의 존재의미는 무엇보다 만약의 전시 사태에 대비하여 수도서울을 사수내지 방어하기 위해서 존재하고 있는 특수전 전술부대라는 사실에 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특전사를 경기도로 이전하겠다고 말이 튀어나온 것은 ‘안보개념’이 생략된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특전사 지방이전을 발상하여 이를 밀어붙이기 시작한 것은 ‘악의 꽃’ 전교조를 이땅에 심어 논 친북좌익인 ‘이해찬’ 전 총리의 작품이며 더욱이 골수 친북좌익인 노무현과의 공동작품임은 주지의 사실이다.

군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친북좌익인 노무현, 이해찬이 기획한 ‘특전사’ 이전을 이명박 정부가 실행에 옮긴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

특전사는 휴전선으로부터 불과 수십km밖에 떨어지지 않는 수도 서울을 적(敵)에 의한 불시의 침략으로부터 수도를 지키기 위하여 필연적으로 존재하는 특수 전술부대이다.

친북좌익 정권은 대남방송을 없애버림으로서 북한 김정일의 비위를 맞추기에 급급했었고 그것도 부족해서 특전사까지 경기도 외진 곳으로 내보냄으로서 ‘친북딸랭이’ 짓을 하려 했던 것이다.

더욱이 노무현, 이해찬의 흉중에는 특전사를 서울 저 멀리 한갓 진 곳으로 처박아 놓고 싶었던 강렬한 소망을 가졌을 것이다. 군대도 갔다 오지 않았으면서도 반군(反軍)사상이 남달리 강했다고 알려진 이해찬은 종북주의자인 노무현 전 대통령과 내밀히 협의한 후 최후의 일각까지 수도방어를 위해 목숨을 바칠 특전사를 사적인 친북욕망으로 내쳐버림으로서 그들의 음험한 종북주의를 만족시키기 위해 특전사 이전 계획을 수립했던 것이었다.

이명박 정부는 노무현, 이해찬이가 음흉하게 벌여왔던 특전사 이전에 숨어있는 반군적 사실을 투시하여, 결코 특전사 이전을 결정하지 말아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 미국의 핵우산이 영원히 오랫동안 지속될 것이라는 안이한 생각 때문에 행여나 우리의 ‘국가안보 100년 대계’에 그 어떤 오점을 남기거나 우를 범한다면 이는 국가의 흥망성쇄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을 명심해보아야 한다.

북한 신봉자이자 반군주의자며 반헌법주의자인 노무현, 이해찬이 수립한 특전사 이전은 그래서 시급히 파기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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