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핵군축 방향성을 논의하는 핵확산금지조약(NPT) 준비위원회가 28일부터 뉴욕에서 시작되기 전에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일본 피단협(被団協) 등 3개 단체가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러시아 푸틴 대통령 앞으로 직접 회담해 핵무기 폐기에 합의하라고 독촉했다.
서한은 ▶노벨평화상을 작년 수상한 일본피단협(일본 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와 ▶ 2017년에 수상한 핵무기 폐기를 위한 국제 캠페인(국제 NGO, ICAN) ▶ 1985년에 수상한 핵전쟁 방지 국제 의사회의(IPPNW) 등 3단체가 보냈다.
서한은 “핵무기를 둘러싼 현재의 상황은 지난 수십 년간 가장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새로운 핵 확산과 핵 억제 확대를 요구하는 과격한 주장이 부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한은 이어 “미국과 러시아 양국 정부는 최근 핵무기가 없는 세계가 바람직하고 핵무기에 걸리는 방대한 비용은 더 나은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음을 표명하고 있으며, 비핵화에 관한 말에는 행동이 수반되어야 한다”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직접 만나, 전면적인 핵무기 폐기 협상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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