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25일(현지시간) 기시다 총리가 4월 10일 미국을 공식 국빈 방문한다고 발표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6일 보도했다.
국빈급의 대우로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외에 저녁식사가 예정되어 있다. 부인과 동반 방문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