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PD수첩 캡쳐 ⓒ MBC

검찰 '不應' 사태 사면초가

16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가 광우병괴담조작 선동프로그램 MBC PD수첩에 내린 '시청자 사과' 징계조치를 '편파징계'로 몰아붙이고 검찰 소환장을 받은 PD들은 '언론탄압'이라며 말 같지 않은 변명방송만 해대면서 검찰 출석요구에 불응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KBS 사장 정연주도 5차례나 되는 검찰의 소환통보에도 변호인단을 시켜 중앙지검 기자실에 "소환에 불응하기로 결정했다."는 자료만 배포하고 임기제를 방패삼아 '정치적 외압'이라며 살아남기에 발버둥치고 있다.

한편 경찰의 체포영장이 발부 된 광우병괴담 촛불 폭동을 주도 했던 실행 간부급 폭도들은 불교의 성역인 조계사로 도주 은신하여 집회시위자유와 '인권타령'을 내세우면서 천막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설상가상 김정일 후꾸다 노무현

김정일은 50대 주부 관광객을 등 뒤에서 쏴 죽이고서도 사과는 커녕 적반하장으로 남측에 책임을 전가하면서 사과를 요구하는 파렴치한 역공에 나서 금강산관광 중단조치를 '도발' 이라고 뒤집어 씌우면서 진상조사는 막무가내로 거부하고 있다.

게다가 왜놈 총리까지 이명박 정부가 국내외적으로 시련에 봉착한 틈을 타서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날강도 선언을 해 놓고 약 올리듯 휴가를 떠나 버렸다.

그나마 다행이랄까 국가기록물인 'e-지원' 시스템을 통째로 훔쳐간 노무현 변호사 일당이 장물을 반환키로 하여 해결의 실마리를 찾은 것 같다.

법대로 원칙대로가 해법

계속해서 검찰 출석요구에 불응하고 있는 KBS 정연주와 MBC PD수첩 송일준은 체포영장을 발급 집행하고 체포영장이 발급 되자 조계사로 도주 은신중인 '광우병괴담 폭동주동자'들은 체포영장의 강제집행이 불가피하다.

법집행과정에서 방송사노조나 조계사 승려는 물론 친북폭도들이 물리력으로 공권력에 항거하거나 법집행을 방해를 하면 범인은닉과 공부집행방해 혐의로 사법처리하면 되는 것이다.

노무현 변호사 일당의 국가기록물 절도 및 장물보관 '국기문란'사건에 대하여서도 '전임대통령예우'를 내세워 정치적 흥정거리로 삼지 말고 '법대로' 사법당국의 처벌에 맡겨야한다.

北과 倭에게는 본때를 보여줘야

비무장 50대 여성을 등 뒤에서 총격 사살한 살인범 김정일에게는 금강산과 개성관광을 중단하여 일체의 지원을 차단하고 UN등을 통한 국제공조로 압박하여 살인의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

퍼주고 베풀어 준 남측이 '먹이 주는 손을 물어뜯은 망년난 개'와 같은 북측이 스스로 대화를 요청 할 때까지 기다리면 되는 것이다.

倭 총리의 망언망동은 "짖는 개는 물지 못 한다."는 속담이 있듯이 철저히 무시 배격하고 대한민국 영토 내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할 일만 확실하게 해 나가면 되는 것이다.

북의 김정일은 테러집단의 속성을 국제사회에 알려서 '테러지원국 명단삭제'를 불발로 끝나게 만들고 태평양전쟁 전범국가 왜의 침략근성을 널리 알려 왜의 이미지에 먹칠을 해 줌으로서 망동망언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본때를 보여 줘야한다.

애국시민과 불자들은......

선동방송과 전교조 꾐에 넘어가 비오는 광화문거리를 메우던 초중등 어린이들은 물론 촛불폭동으로 피해를 본 5천만-20만=4천9백80만 국민들은 MBC PD 수첩 송일준과 KBS 정연주에게 분노의 '돌'을 던져야 한다.

천오백년 호국불교의 전통을 가진 천삼백만 불자들은 청정도량을 더럽힌 광우병괴담 폭동 주동자를 조계사 밖으로 끌어내고 폭도들과 내통 협력해 온 일부 '중놈'도 환속을 시키거나 산문 밖으로 내쳐야 한다.

김정일 테러살인을 국제사회에 널리 고발하여 '테러지원국 리스트'에서 절대로 빠져나오지 못하게 하는 한편 네티즌들도 광우병선동방송에 속아 촛불을 들고 미쳐 날뛰는 대신에 '미의회도서관의 독도 검색어'를 지켜낸 캐나다 교포 여성의 본을 받아 영향력 있는 국내외 사이트를 상시 검색 감시하여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 고유영토인 독도를 지켜내야 한다.

그런데 한 가지 걱정은......

오역(?) 조작방송 MBC가 CJD를 vCJD로 오역(?), 왜곡, 조작하듯 MBC PD수첩 송일준, KBS 정연주, 광우병촛불폭동 주동 6인의 도피사범, 비무장50대 주부관광객 총격살인범 김정일의 '적반하장(賊反荷杖)을 정의로운 항거로 오역조작선동' 방송을 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는 사실이 매우 근심이 되고 우려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