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은 자유수호TV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안보 위협하는 백도어(Back door) 중국산 CCTV 전면 철거하라!'는 제목으로 방송했다. (8일 편집본으로 수정)
손 회장은 중국은 일당 독재국가라 하드웨어에 백도어를 만들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말했다. 현재 가장 위험수준을 넘어선 것이 중국산 CCTV다. 유지·보수를 위해 만든 백도어지만, 악의적으로 만들었다면 찾아내기가 매우 힘들다. 미국에 이어 영국도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정부기관에 중국산 CCTV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가장 큰 문제는 우리나라에 중국산이 국산으로 둔갑해 들어왔다는 것이다. 중국에 감시 도청자료가 넘어갈 수 있는 데, 정부기관, 군관련 국가안보는 0.1%의 가능성도 좌시하면 안된다. 우리나라도 하루 속히 중국산 CCTV 금지를 법제화하기를 바란다고 주장했다. 중국산 통신장비 백도어는 계속 지적되어 왔다. 실제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중국산 CCTV 제품에서 백도어로 의심되는 사례가 발견됐다. 전자투개표기까지 문제가 발생한다며 지금 부정선거로 논란인데 외부 영향력에 의해 결과가 바뀔수 있는 건 원천 차단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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