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경찰청, 100억대 필로폰·야바 마약유통조직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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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경찰청, 100억대 필로폰·야바 마약유통조직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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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국내에 밀반입 유통시킨 마약유통조직 총책 태국인, 조직원 등 40명 검거
마약류 콜라겐 등 건강식품 위장 국제특급우편(EMS) 통해 국내 밀반입
필로폰 1.3kg, 야바 192정, 대마 21.71g, 엑스터시 2.44g, 마약대금 압수
충남 서남부권 중심, 전북, 경북 등 현금 받고 마약류 유통
충청남도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가 10월 5일 오전 9시 30분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해 10월부터 수사에 착수해 시가100억 원에 달하는 필로폰·야바 등 다량의 마약을 국내에 밀반입한 마약유통조직 총책과 조직원 등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가 10월 5일 오전 9시 30분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해 10월부터 수사에 착수해 시가100억 원에 달하는 필로폰·야바 등 다량의 마약을 국내에 밀반입한 마약유통조직 총책과 조직원 등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가 지난해 10월부터 수사에 착수해 시가100억 원에 달하는 필로폰(3kg)과 야바 등 다량의 마약을 국내에 밀반입하여 유통시킨 마약유통조직 총책 태국인 A씨(33세·남)와 조직원 등 40명을 검거하고, 이중 9명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라오스에서 필로폰 등 다량의 마약류를 콜라겐 등 건강식품으로 위장하여 국제특급우편(EMS)을 통해 국내에 밀반입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검거과정에서 필로폰 1.3kg, 야바 192정, 대마 21.71g, 엑스터시 2.44g, 마약대금으로 추정되는 현금 300만원도 압수했다.(사진/야바)
경찰이 검거과정에서 필로폰 1.3kg, 야바 192정, 대마 21.71g, 엑스터시 2.44g, 마약대금으로 추정되는 현금 300만원도 압수했다.(사진/야바)

또한, 검거과정에서 필로폰 1.3kg, 야바 192정, 대마 21.71g, 엑스터시 2.44g, 마약대금으로 추정되는 현금 300만원도 압수했으며, 이번에 압수한 필로폰은 약4만3천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알려졌다.

특히, 총책 A씨(33세·남) 등 조직원들은 태국인 지역 커뮤니티(페이스북, LINE)에 판매 라인을 구축한 후 충남 서남부권을 중심으로 전북, 경북 등 지역을 넘나들며 자국민들과 대면한 후 현금을 받고 마약류를 유통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충청남도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금년 말까지 진행하는 마약류 특별단속을 통해 해외 공급책과 유통, 투약자에 대한 수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금년 말까지 진행하는 마약류 특별단속을 통해 해외 공급책과 유통, 투약자에 대한 수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최근 국제택배를 통한 마약류 밀반입이 급증하고 있고,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커뮤니티를 통해 자국민들끼리 불법 마약류를 빈번하게 거래하는 등 유통이 크게증가함에 따라 금년 말까지 진행하는 마약류 특별단속을 통해 해외 공급책과 유통, 투약자에 대한 수사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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