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전쟁위협 입버릇 고쳐 줄 기회
김정일 전쟁위협 입버릇 고쳐 줄 기회
  • 백승목 대기자
  • 승인 2008.03.31 06:3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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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웃을 적반하장, 김태영 합참의장 발언 사과와 취소요구 묵살해야

 
   
  ^^^▲ 김정일^^^  
 

김정일 네가 상왕이냐?

대북뇌물사건 주범 김대중이 2000년 6월 13일 순안비행장에서 평양시내 영빈관까지 30분 거리를 57분이나 걸려서 김정일 차에 납치 당 하듯 끌려오는 도중에 김정일에게 얼마나 닦달을 받았는지 6월 15일 ‘치매 걸린 노인처럼’ 김정일 곁에 서서 <북의 연방제주장>을 문서로 인정한 소위 ‘6.15 공동선언’이란 것을 발표 했다.

그 후 문광부장관 박지원이 한겨레신문사장 최학래를 신문사사장단 대표로 KBS사장 박권상을 방송사사장단 대표로 하여 대한민국 신문방송통신사 사장 46명을 이끌고 평양을 방문 하여 8월 11일 김정일 앞에서 북의 노동신문 책임주필 최칠남과 반북반김정일, 반통일, 반민족. 반화합 보도금지 약속과 ‘충성서약’을 하고 왔다.

그로부터 김정일이 남한 언론보도에 일일이 간섭을 하고 심지어는 정부 인사에까지 감 놔라 배 놔라 해가며 노골적으로 개입하려 들면서 ‘남조선 상왕행세’를 하기 시작 했다.

특히 2000년 12월에는 북측 장재언 적십자위원장이 월간지 기사를 꼬투리 잡아‘반통일분자’로 낙인찍은 장충식 적십자사 총재를 김정일 입맛에 맞는 서영훈으로 교체시키더니 2002년 1월에는‘상호주의 원칙’을 요구했대서 홍순영 통일부장관을 ‘반북대결주의자’로 배격하여 장관 임명 4개월여 만에 낙마시키는 데 성공을 했다.

조성태 국방장관도 국방위 답변과정에서 <主敵>을 언급했다고 반년동안 끈질기게 씹힌 끝에 2001년 3월 장관자리에서 물러야 했으며 김대중 시절 김정일의 상왕노릇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심지어는 사기업 인사에까지 개입하여 ‘현대아산 사장’ 자리에 김정일 눈에 든 김윤규를 눌러 앉히라고 현정은 회장을 압박하기도 했다.

김대중 뒤를 이은 노무현은 국정원장 고영구를 비롯해서 통일부장관에 정세현 정동영 이종석 이재정 등 ‘적색코드’ 일색으로 채움으로서 “알아서 기는 모습”을 보였다.

김정일의 “아! 옛날이여”

김태영 신임 합참의장이 26일 인사청문회에서 북한의 핵공격에 대한 대응책으로 “제일 중요한 것은 敵이 핵을 가지고 있을 만한 장소를 확인해 타격하는 것”이라고 ‘상식적인 답변’을 한데 이어서 “NLL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지켜내야 할 영토개념에 준하는 선”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을 가지고 마치 선전포고라도 당한 양 생난리를 부리고 있다.

이는 대선 전부터 ‘직접적인 언급이나 비난 없이’ 이명박 새 정부의 대북자세와 정책변화를 ‘관망’해 오던 태도를 바꿔 적극 시비를 걸어 온 것이다.

지난 10년 간 김정일에게 코를 꿴 김대중 노무현 정권 하에서는 적십자사 총재는 물론이요 통일부 장관뿐만 아니라 국방부장관까지도 입맛대로 갈아 치우고 사기업인사까지 좌지우지 했던 추억으로 “그 까이 꺼~ 합참의장쯤이야” 하고 덤벼들었는지 몰라도 그야말로 큰 오산이다.

김정일 입장에서는 김대중과 노무현의 팔을 비틀어가며 애를 써서 없앤 ‘주적개념’이 김태영 합참의장의 “<敵>이 <核>을 가지고 있을 만한 장소”라는 한마디로 되살아나고 합참의 적극방어개념으로 주민을 300만 씩 굶겨 죽여 가면서 확보한 <핵 위협 수단>이 빛을 잃게 되자 신경질적 반응을 보이는 것도 어쩌면 당연하다.

게다가 휴전협정 무효화와 미.북한 평화협정 대체의 연결고리로 삼으려 한 NLL문제를 <領土線>이라는 한마디로 명쾌하게 날려 보냈으니 남침전범집단 김정일 침략군대로서는 길길이 날뛰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김대중 노무현 시절 AWSJ가 “김정일이 하고 싶은 더러운 일을 대신해서 간첩보다 더 잘해주고 있다.”고 했던 것처럼 외국언론의 칭찬(?)을 받던 열린우리당 마저 해체돼 버린 마당에 민노당조차 두 조각이 나서 ‘북한인권’을 따지겠노라고 나서는 판이니 김정일이 믿을 놈(당) 이라곤 없어진 것이다.

김태영 합참의장 잘했다.

1. 윤광웅 때문에 잃어버렸던 主敵을 국군에게 명확히 해 준 점
2. 휴전협정 무효화 연결고리인 NLL무력화기도를 단호히 배격 한 점
3. 북 핵위협에 전전긍긍하던 민심을 “적극방어”한마디로 안심케 한 점
4. 정치적입장보다 국가안보적 안목을 우선한 군인다운 태도를 보인 점
5. 김정일의 생떼쓰기에 “원칙을 가지고 당당하게” 대응하겠다는 점

김정일 개꿈에서 깨어나라.

김정일이 평양에 앉아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도 불러올리고 남쪽 장관 목까지 떼었다 붙였다 했다는 사실은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씻지 못할 치욕이거늘 이제 합참의장 국회 답변서까지 네 입맛에 맞추려 들 게 내버려 둘 수는 없으며 대한민국 국회 내에서 답변을 대한민국 국민 말고 어떤 놈에게도‘책임’질 까닭도 없다.

김정일이 북쪽 주민 목구멍은커녕 제 군대 배도 못 채워서 남쪽에 대고 군량미까지 구걸하는 주제에 무슨 염치로 “남북대화중단” 엄포를 놓는가? ‘불바다’ 약효가 떨어진 줄 알아챘음인지 이번에는 ‘잿더미’ 저주를 퍼 붓고 있는 북한군부와 남북장성급군사회담 북측 대표단 단장 김영철의 망언부터 취소시키는 게 순서이다.

친북반역잔당에게 경고한다.

3월 27일 대선패배이후 쥐구멍을 찾던 극렬친북 반역세력들인 범민련 남측본부, 평통사,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6.15공동실천연대 등이 합세하여 “북 선제공격 주장하는 김태영 합참의장 내정자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 했다. 북 핵에 침묵하고 김정일 핵공격에 대한 적극방어 발언에 감사하기는커녕 규탄하고 나선 너희들의 조국은 어디냐?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대한민국 국가정체성과 헌법을 수호하며 국가안보태세를 굳건히 하기 위해 투쟁해온 《자유민주 애국세력》이 너희들이 반역행각을 주시하고 있음을 경고해 두고자한다. 김정일 핵이 범민련 이규재, 평통사 홍근수, 민가협 배은심, 6.15실천연대 김규철 권오창 진보(친북)연대 오종렬 너희들 머리위로 비켜갈 것으로 여기는가?

김정일의 오만과 독선을 키워준 김대중 노무현 일당과 함께 김정일 지령에 놀아나는 꼭두각시 극렬 친북반역 잔당들의 친북 망언망동을 우리 사회가 더 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더 이상 매를 벌려 들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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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혁 2008-04-02 19:51:20
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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