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 자유TALK(자유톡)에서 손상윤 회장, 자유문화제 이진원 단장, 자유당 성충길 청년국장은 '대한민국 망치는 이민정책 폐지하라!'라는 제목으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이민청을 세워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발표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인기있었던 이유는 자국민 우선이었다. 우리는 정치인들이 표만 준다고 하면 무분별하게 투표권을 남발하여 문제가 생겼다라고 화두를 꺼냈다. 

똑같은 임금에 외국인들이 공사현장에서 대다수를 차지하다보니, 오히려 한국 사람들이 어울리지 못하고 산업현장에서 일하기 꺼려한다. 

표면적으로 나타나있는 이민정책의 문제점들, 외국인으로 인해 침탈당하는 국민의 일자리와 임금, 불법체류자 (37만명)와 가짜 난민신청자, 난민법, 국가차원의 인신매매식 국제결혼중개업, 대한민국 국민의 일자리를 보호하는 고용허가제 관리, 외국인 특별 우대정책, 대한민국 국적 남발 등에 관해 방송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