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교회 앞 김진홍 구속 수사 촉구 1인 시위
두레교회 앞 김진홍 구속 수사 촉구 1인 시위
  • 성재영 기자
  • 승인 2007.10.21 23:50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부 신도와 대다수 시민은 테러 및 괴자금 문제에 심각한 반응

 
   
  ▲ 구리시 교문동 신축 두레교회 앞에서 김진홍 목사 구속 촉구 1인시위
ⓒ 뉴스타운 성재영
 
 

두레교회 앞 “김진홍 구속 하라” 1인 시위

21일 낮 구리시 교문동에 위치한 두레교회 앞에서 뉴라이트 비대위 소속 백창기씨가 주일예배차 교회에 오는 신도들을 상대로 <김진홍 구속 촉구> 1인 시위를 펼쳤다.

이날 낮 백씨가 교회입구에서 “이명박 사퇴, 김진홍 구속 수사” 라고 쓰인 십자가를 메고 1인 시위를 벌이려 하자 뉴라이트 전국연합 상임의장 김진홍 목사의 비서로서, 지난 8월 20일 폭력배를 동원해서 심야폭력테러를 자행한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박영모 목사와 건장한 체구의 교직자들이 주차안내 봉사자들과 합세하여 프랑카드를 빼앗는 등 시위를 방해하고 취재 중인 기자들에게 “신분증을 내 놓으라. 카메라를 부수겠다”며 폭언을 퍼붓는 등 한때 분위기가 험악해지기도 하였다.

 
   
  ▲ 교회 관계자들이 시위 용품을 빼앗으려 하는 등 집단으로 시위를 방해 했다
ⓒ 뉴스타운 성재영
 
 

지난 11일부터 여의도 한나라당사 및 국회 앞에서 ‘8.20 심야 정치폭력테러 배후’인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의 사퇴와 김진홍 목사의 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열흘째 계속하고 있다는 백씨는 “무려 10억 원에 이르는 괴자금이 두레교회 명의로 뉴라이트 전국연합으로 흘러들어가 한나라당경선에 ‘불법’으로 사용 된 ‘증거’를 탈취하기 위해 폭력테러를 가한지 2개월이 넘도록 사과 한마디 없어 이를 신도들에게 널리 알리고 규탄하기 위해서 두레교회 낮 예배 시간을 택해서 시위를 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이 광경을 목도한 일부 신도들은 “(김진홍)목사의 일로 신도들의 예배를 방해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항의 하는가 하면 대부분의 신도들은 시위 현장에 펼쳐 놓은 프랑카드 내용을 관심 있게 살펴보면서 “정치폭력테러 진상에 대한 전단지”를 집어 들고 가면서 읽기도 했다. 

 
   
  ▲ 예배를 마친 신도들이 일인시위자 주변에 몰려 심야폭행테러 사진 및 전단지에 관심 집중
ⓒ 뉴스타운 성재영
 
 

대다수 신도들은 이런 사건이 있었다는 사실조차 처음 알게 됐다며 ‘심야 정치폭력테러와 교회명의의 괴자금’ 문제에 대해서 “교회가 그러면 안 된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리고 “이명박과 박근혜가 같이 가기로 다 합의 했는데 이런 시위를 왜 하느냐?”고 비난하는 신도도 있었으며, 현지 주민 K씨(63세)는 두레교회가 입주해 마을이 온통 교통지옥이 된 데에다가 시위대까지 몰려오기 시작하면 시끄러워서 살 수가 없을 것이라며 걱정을 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암행어사 2007-10-23 03:51:02
대한민국 검찰 경찰은 뭐하고 있는가?
관련자들을 즉각 구속 수사하라

천벌 2007-10-23 03:52:03
국민들이 보고있다.
정의는 항상 살아 있다.
하늘이 보고 있다.
천벌을 받을 것이다.


박성수 2007-10-23 03:54:04
정치폭력테러 진실을 국민들이고 지켜보고 있다.
경찰과 검찰은 즉각 구속 수사하라!!
노무현 대통령은 뭐하고 있는가?
이것이 법치국가 인가?

완전히 무정부 상태가 되었구나.


국민 2007-10-24 19:20:48
대한민국의 검찰과 법원은 언제쯤 정치로 부터 독립을 할 수 있을지???

죽산 2007-12-19 12:45:47
법무장관을 국민이 직접 선거로 뽑지 않고서는 이런 작태가 계속 일어날 것이다 김진홍은 이북의 공민증 1호를 받은것을
자랑하는 모양인데 기독교를 말살하는 이북의 공민증을 자랑하는 김진홍은 거짓 목사가 틀림없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온종림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