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정상회담 이르면 4월 워싱턴에서 : 미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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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정상회담 이르면 4월 워싱턴에서 : 미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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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시오스 보도에 따르면, 구체적인 일정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의 상황을 보면서, 최종 결정을 할 방침으로, 5월 이후로 늦춰질 가능성도 없지 않다는 것이다.
악시오스 보도에 따르면, 구체적인 일정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의 상황을 보면서, 최종 결정을 할 방침으로, 5월 이후로 늦춰질 가능성도 없지 않다는 것이다.

미국 뉴스 인터넷 사이트 악시오스는 7(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르면 오는 4월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를 백악관으로 초정해 정상회담을 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4월 미일 정상회담이 실현된다면,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대면 정상회담이 된다.

바이든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총리와의 정상회담은 미국이 중국의 위협을 인식, 미일관계를 인도태평양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축으로 삼고 있음을 국제사회에 분명히 하는 셈이라고 일본 극우성향의 산케이 신문이 8일 보도했다.

악시오스 보도에 따르면, 구체적인 일정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의 상황을 보면서, 최종 결정을 할 방침으로, 5월 이후로 늦춰질 가능성도 없지 않다는 것이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정부 시절, 20172월 당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남부 플로리다 주의 마라라고 리조트 대통령 별장을 찾아 정상회담을 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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