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 목사 불법사전선거운동 피소
김진홍 목사 불법사전선거운동 피소
  • 백승목 대기자
  • 승인 2007.09.06 16:44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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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에 괴자금 예금통장, 회계장부 등 증거문건도 함께 제출

 
   
  ▲ 서울중앙지검 앞 김진홍 목사 불법사전선거운동 고소.고발 기자회견
ⓒ 뉴스타운 백승목
 
 

뉴라이트전국연합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뉴라이트 비대위)는 6일 오전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김진홍 목사를 ‘한나라당 경선 불법사전선거운동’ 혐의로 예금통장, 회계장부, 비자금 장부 등 증거서류 일체와 함께 서울중앙지검에 고소.고발장을 제출 하였다.

이들은 5일 오전 고소.고발에 앞서서 입원중인 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뉴라이트전국연합과 상임의장 김진홍 목사가 출처불명의 뭉칫돈을 수차례 입금한 괴자금 통장 등 증거자료 일체를 언론에 공개한바 있다.

비대위 측에서는 "뉴라이트 통장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자금 11억여 원 정도가 발견됐다"고 밝히면서 증거자료를 언론기관에 낱낱이 제시 했다. 또한 "김진홍 목사의 비서와 뉴라이트간부 다수가 특정 후보 캠프에서 특보 등으로 일 해 왔다"면서 뉴라이트전국연합은 여러 가지 정황으로 미루어 볼 때 출발부터 특정후보 대통령 만들기를 목표로 한 단체라고 볼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순수시민단체로 위장하여 회원과 사회를 기만해 왔다고 성토 했다.

이들은 지난 8월 19일 치러진 한나라당 대선후보경선은 “당 지도부와 결탁하여 이명박 캠프와 김진홍 목사의 뉴라이트전국연합이 조직적으로 불법사전선거운동을 펼친 엄청난 부정선거였다”고 주장하면서 이명박 후보 측 캠프 핵심참모와 김진홍 목사의 비서가 지난 8월 20일 심야에 발생한 폭력테러 사건 현장에 50여명의 폭력배를 동원한 것은 증거자료 탈취를 위해 자행한 야만적 정치테러였으며 그 배후 인물로 김진홍의 구속 수사를 촉구하였다.

비대위 측에서는 뉴라이트전국연합 배후에는 한국기독실업인회(회장 신용한)즉 CBMC 라는 기독교 관련단체도 있다며 이명박 후보가 CBMC 부회장과 이상득 의원이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한편 김진홍 목사가 지도위원으로 긴밀한 관계를 맺어 왔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CBMC 중앙사무국(사무총장 김창성) 전임간사 J씨는 금년3월 총회에서 이명박 후보가 부회장직에서 자문위원으로 물러나고 CBMC와 뉴라이트전국연합은 전혀 무관하다고 답하였다. 

 
   
  ▲ 뉴라이트전국연합 김진홍 목사 불법사전선거운동 증거문건 폭로기자회견
ⓒ 뉴스타운 백승목
 
 
 
   
  ▲ 심야 정치테러 피해자들이 서울중앙지검 민원실로 들어가고 있다.
ⓒ 뉴스타운 백승목
 
 
 
   
  ▲ 김진홍 목사를 고소하는 고소장
ⓒ 뉴스타운 백승목
 
 
 
   
  ▲ 서울중앙지검 담당자에 고소장 접수
ⓒ 뉴스타운 백승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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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지존 2007-09-06 17:11:37
김목사인지 뭔 목사인지는 하늘이 왜 무서운지를 알것이다

익명 2007-09-06 17:24:25
공의를 세워라!
한나라당이여 전 인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공의를 세워라,
부패로 인하여 멸망을 목전에 둔 당이여,
하나님의 공의의 기준에 맞는 정직한 후보를 다시 내세우는 것이 당이 새롭게 사는 길이다,
누가보아도 후보의 도덕문제 때문에 싸우면 싸울수록 불리하다, 싸울 면목도 없다,
만일 한나라당의 교만과 썩 고집의 죄악들 때문에 반사이익으로 여당이 승리 할 것이다,
실상은 도려 자기당원에게도 지지를 받을 수 없다, 눈치나 보며 태만하지 말라,
여론조사는 말 그대로 선거인단이 부족할 때 부득불 참고로 해보는 것이다,
당원이 넘쳐서 많았을 것이다,
국민이 수고하여 직접 가서 찍은 한 표와는 다른 참고인 여론조사이다,
당은 부패에 눈도 귀도 멀고 마음도 썩었는지 바보짓을 했다,


미래창조 2007-09-06 18:07:22
아마 이 사건이 크게 핫 이슈가 되면 세상이 달라 질 것이다.

정의사도 2007-09-06 18:10:39
나무만 보지말고 숲을 보라 정의는 살아있다.

백창기 2007-09-06 19:09:34
우리가 원하는 것은 전채적인 진실이며 나라가 바라는 것은 사회적인 정의이다. 더는 더 이상은 배신과 음모의 세력을 용서할 수 없다.
천심의 분노에는 예외가 있을 수 없고 역사의 심판에는 공소시효가 없음을 알라!
이제 무엇이 정의이고 어떤 것이 진실인지 국민 모두가 분별을 하여야 하며 이번 한나라당 내의 불법 탈법 프락치 세력인 이명박-이재오-김진홍의 삼각관계는 역사와 국민 앞에 냉혹항 심판을 받아야만 한다.
어리석은 인격으로 오직 권력을 잡기 위한 욕심에 눈이 멀어 해서는 안 되는 일을 너무나 많이 저지르며 국가의 명예와 품격을 실추시켰다.
이제 그만 해라! 드디어 역사의 진실이 드러나 국민의 정신을 밝히고 있고 시대의 정의가 곧추서서 그동안의 구악폐습, 그 악순환의 정치-亡治-를 모조리 쓸어내고 해결할 것이다.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그 자체를 모르는 어리석음이여!
"악마는 악(惡)을 행하면서 그것이 선(善)인 줄 착각을 한다........."
이 말은 본인이 "거시기 교주 김대중을 역사의 무덤에 묻어 버린다!"는 말과 함께 전한 말씀이다.
이제 더는 숨고 피하고 감추지 말고 속이고 훔치고 싸우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