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를 세워라!
한나라당이여 전 인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공의를 세워라,
부패로 인하여 멸망을 목전에 둔 당이여,
하나님의 공의의 기준에 맞는 정직한 후보를 다시 내세우는 것이 당이 새롭게 사는 길이다,
누가보아도 후보의 도덕문제 때문에 싸우면 싸울수록 불리하다, 싸울 면목도 없다,
만일 한나라당의 교만과 썩 고집의 죄악들 때문에 반사이익으로 여당이 승리 할 것이다,
실상은 도려 자기당원에게도 지지를 받을 수 없다, 눈치나 보며 태만하지 말라,
여론조사는 말 그대로 선거인단이 부족할 때 부득불 참고로 해보는 것이다,
당원이 넘쳐서 많았을 것이다,
국민이 수고하여 직접 가서 찍은 한 표와는 다른 참고인 여론조사이다,
당은 부패에 눈도 귀도 멀고 마음도 썩었는지 바보짓을 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전채적인 진실이며 나라가 바라는 것은 사회적인 정의이다. 더는 더 이상은 배신과 음모의 세력을 용서할 수 없다.
천심의 분노에는 예외가 있을 수 없고 역사의 심판에는 공소시효가 없음을 알라!
이제 무엇이 정의이고 어떤 것이 진실인지 국민 모두가 분별을 하여야 하며 이번 한나라당 내의 불법 탈법 프락치 세력인 이명박-이재오-김진홍의 삼각관계는 역사와 국민 앞에 냉혹항 심판을 받아야만 한다.
어리석은 인격으로 오직 권력을 잡기 위한 욕심에 눈이 멀어 해서는 안 되는 일을 너무나 많이 저지르며 국가의 명예와 품격을 실추시켰다.
이제 그만 해라! 드디어 역사의 진실이 드러나 국민의 정신을 밝히고 있고 시대의 정의가 곧추서서 그동안의 구악폐습, 그 악순환의 정치-亡治-를 모조리 쓸어내고 해결할 것이다.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그 자체를 모르는 어리석음이여!
"악마는 악(惡)을 행하면서 그것이 선(善)인 줄 착각을 한다........."
이 말은 본인이 "거시기 교주 김대중을 역사의 무덤에 묻어 버린다!"는 말과 함께 전한 말씀이다.
이제 더는 숨고 피하고 감추지 말고 속이고 훔치고 싸우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