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캠프와 김진홍 목사의 정치테러 규탄
이명박 캠프와 김진홍 목사의 정치테러 규탄
  • 장팔현 칼럼니스트
  • 승인 2007.08.21 2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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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어찌 자유 민주 법치국가에서 이같은 폭력 사태가?

 
   
  ▲ 기자회견중인 뉴라이트 공동대표들  
 

21세기 대한민국 정치가 다시 자유당 시절의 무질서 폭력사태로 역행하고 있다.

한나라당 경선 일을 눈앞에 두고 벌어진 이번 사태는 분명 정치 후진국에서나 볼 수 있는 일로 실로 어처구니없고 불행한 사건임에 틀림없다.

문제의 발단은 뉴라이트전국연합의 엄정중립 정신을 훼손하고 친 이명박 선거 활동을 해온 김진홍 상임의장의 삐뚤어진 편파적 정치개입 때문에 일어났다.

이에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장재완 박사 등이 중립정신을 훼손한 김진홍의 전횡에 항의하며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 뉴라이트전국연합 사무실에 들어가 김진홍 상임의장이 받은 괴자금 5억 2천만 원에 대한 실체를 폭로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의로운 정통 우파의 양심적인 행동에 박수갈채를 보내야 함에도 불구하고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불법 선거를 자행해온 정치노가다 측은 8월 20일 새벽 03:50분 경 조직폭력배 50명을 동원하여 그들을 폭행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정치테러를 감행한 조직폭력배들은 양심적인 우파인사들을 무조건 짓 밞아 버린 것이다. 마치 자유당 정치의 부활을 기다려왔다는 듯 그들 동원된 정치깡패들은 마구 날뛰며 비열한 정치테러를 저질렀다. 그들의 폭력행사는 자유 민주 국가에서는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정치 테러이자 진실과 양심을 짓이긴 폭거에 다름 아니다.

이번 정치폭력 사태로 말미암아 뉴라이트 정상화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장용운, 공동대표 장재완, 이수돈이 중상을 입었다. 특히 금번 사건과는 전혀 관계없는 인사로 5억 2천만 원에 이르는 괴자금 의혹에 대하여 특별취재 중이던 뉴스타운의 손상윤 발행인(한국인터넷언론인협회 회장)을 향해서도 그들 정치깡패들은 무차별 테러를 가했다. 언론인에 대하여 도저히 행해서는 안 되는 추악한 언론인테러까지 자행한 것이다. 양심적인 국민이라면 누구라도 공분을 자아낼 천인공노할 만행이다.

당시 현장에는 김진홍 상임의장의 비서 박영모 목사와 MB측 선거 캠프 조직 위원장 김정만을 비롯, MB측 홍보회사인 중해 실업 전무이사 안원중을 필두로 폭력배 50여명이 동원됐다.

금번 한나라당 경선과정을 통하여 이명박 후보 측에 의해 저질러진 불법 타락선거는 그 도를 넘어서고 있다.

그 여파로써 발생한 김진홍 관련, 이번 정치테러 사건으로 기어코 인명이 다수 다치는 폭력사고까지 발생하고 말았다. 이번 정치깡패들에 의한 난동으로 중상자 4명을 포함한 7명의 부상자가 생겼으며 폭행 테러 지휘부는 곧바로 줄행랑을 쳤다하니 추악한 정치, 언론 테러에 다름 아니다. 그 행동이 비열하기 그지없다.

오호통재라!

어찌 자유 민주 법치국가 대한민국에서 이처럼 무시무시한 폭력 사태가 발생한다는 말인가? 경찰과 검찰은 이번 괴자금 사건과 정치폭력 테러에 대하여 한시라도 빨리 수사를 단행하여 그 배후를 낱낱이 밝혀 일번백계로 처단해야할 것이다.

특히 뉴라이트연합 상임의장인 김진홍 측에 전해진 수억 원에 이르는 괴자금의 출처가 매우 의심스럽다. 검찰은 선거법 위반 차원에서 이 문제를 정확하고 빠르게 반드시 밝혀야할 것이다.

아울러 이명박 후보를 돕기 위해 목사인 김진홍이 뉴라이트전국연합의 상임이사 신분으로 정치에 개입하며 선거법이 금지한 외곽 사조직 역할을 한 것은 국가 기강확립 차원에서라도 분명히 밝혀 정죄해야할 일이다. 나라의 법과 기강을 안하무인격으로 짓밟는 무리들에게 국민은 지지를 보낼 수 없다.

뉴라이트전국연합은 자신들이 설정한 경선 엄정중립 자세도 버리고 김진홍 일개인의 전횡에 의해 편파적으로 운영, 이명박 후보를 도운 것은 명확한 불법 사조직 정치행위에 다름 아니다.

이에 정통 보수우파와 국민들은 이들의 정치테러와 언론인 테러라는 추악하고도 비열한 정치개입에 분명코 단죄를 가할 것이다.

2007년 8월 21일

한국인터넷언론인협회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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