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은 12일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금강이엔지'와 신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강이엔지는 순창군 풍산면 제2농공단지에 65억원을 들여 공장을 지을 예정이며, 태양광구조물을 생산할 이 공장은 2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한다.
순창군은 행정적 지원과 함께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15억원을 지급할 방침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