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고창군수 “고창전통시장 가능성 무궁무진, .특화전략 찾아야”
유 고창군수 “고창전통시장 가능성 무궁무진, .특화전략 찾아야”
  • 박현석 기자
  • 승인 2019.09.0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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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상 군수, 고창전통시장서 상인대상 특강 진행, .“사람과 돈이 모이는 고창시장”
- “산, 들, 강, 바다, 갯벌 모두 있는 고창전통시장 가능성 무궁무진”

유기상 고창군수가 고창전통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언급하며 “특화전략 마련에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3일 고창군에 따르면 유기상 군수는 지난 2일 오후 7시 고창전통시장에서 지역 상인 대상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특강은 고창전통시장 상인회(회장 정수곤)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유 군수는 “전통시장은 예로부터 사람들의 만남의 장이었고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이었으며 흥정과 덤을 얻는 재미까지 있는 소통의 장소였다 “다시 한 번 고창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서 전통시장만의 특색을 살려 전략적인 방법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유 군수는 “바다갯벌에서 나온 모든 농식품의 집결지인 고창시장은 그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오직 고창시장에서만 가능한 볼거리와 먹거리살거리를 고민하고 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고창전통시장은 특화사업으로 시도한 ‘장어빵’, ‘복분자빵’, ‘바지락라면이 큰 인기를 끌면서 남녀노소현지인과 외지인이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으로 주목 받고 있다또 볼거리가 있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시장의 동서남북에 고창의 유·무형 자원과 특산물스토리를 부여한 특화디자인과 이미지 보드와 조명을 개발하기도 했다.  

한편고창전통시장 상인특화교육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동안 서비스 마인드 강화마케팅 및 고객 관리상품개발전략 등 상인들의 역량과 점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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