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이명박 일본 호적 공개 메가톤급 파장
지만원, 이명박 일본 호적 공개 메가톤급 파장
  • 이원호 기자
  • 승인 2007.04.03 21:45
  •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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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당 지만원 총재, "출생관련해 구체적 증거 제시하겠다"

 
   
  ▲ 이명박 전 시장 가족의 '일본 호적 중 일부'이명박 전 시장의 아버지 성함도 이덕쇠에서 이충우로 개명한 것으로 나타나 더욱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 뉴스타운
 
 

지난 27일 시스템미래당(약칭:미래당) 창당대회를 시작으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지만원 총재가 최근 이명박 전 시장의 출생의혹과 관련해 "구체적이고 적나라한 증거를 제시하겠다"고 폭탄 발언해 세간에 엄청난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미래당의 지만원 총재는 3일 본지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이명박의 일본호적을 세밀히 분석 중이며 결코 가벼이 넘기지 않겠다"고 전해 이명박 전 시장의 대선가도에 상당한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지 총재는 "이명박 부친의 호적등본 2개는 각각 일본시대에 일본말로 작성된 호적과 해방 후에 작성된 호적, 이렇게 두 개가 있는데 이 두 호적 사이에서 상당한 괴리를 찾았다"며 향후 불러올 파장을 예고했다.

이는 그 동안 계속돼왔던 이명박 전 시장의 출생의혹에 마침표를 찍겠다는 의도로 보이며 확실한 검증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해석된다.

그는 또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에 본인의 분석은 배제한 체 이명박 일본 호적의 사실만을 일부 나열해 '누리꾼들 스스로 분석을 해보기 바란다'며 차후 몰고 올 후폭풍에 무게를 더했다.

그러나 지 총재는 "이명박의 할아버지부터 전 가족에 대한 자료를 가지고 다각적인 측면에서 분석중이며 신중에 신중을 기해 자료를 준비 중이다"고 구체적인 내용 공개를 피하는 주도면밀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이명박 전 시장의 출생 주소(인터넷 화면 캡쳐)
ⓒ 뉴스타운
 
 

지만원 총재가 최근 창당대회 및 중앙당 등록 등 상당히 바쁜 와중에도 이런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이제까지 그의 정보망에 들어온 자료를 토대로 매우 공격적이며 본격적인 검증을 시작한다는 의미로 파악된다.

앞서 익명의 제보자가 본지에 제공한 이명박의 호적등본에는 이명박 전 시장의 자녀들에 대한 출생신고가 각각 1~3년 늦춰져 네 자녀 모두의 출생신고가 법을 어기고 있고 혼인신고 이전에 자녀가 태어난 것 등 미심적은 부분이 나타나 지 총재의 주장을 암암리에 뒷받침하고 있다.

지만원 총재는 인터뷰 말미에 "조만간 이 모든 자료를 정리해 공식적인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혀 대권주자들 사이에 메가톤급 파장을 몰고 올 것을 암시했다.

지 총재는 이번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강력한 검증의지를 다시 한 번 확고히 해 이명박 전 시장과 지 총재사이의 검증공방은 연일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전 시장은 지만원 총재를 명예훼손으로, 지 총재는 이명박을 무고죄로 서로 맞고소한 바 있다.

일부 메이저급 언론이 독과점하고 있는 언론시장에 지만원 총재와 이 전 시장의 검증공방은 대선을 좌우한다는 발 빠른 인터넷 매체부터 확산되고 있어 이번 검증 열기는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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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밖 2007-04-03 23:51:19
야 이제 점점 불꽃이 튀는 구나...
누가 뭐래도 명박쪽이 지만원이를 잘못 건드렸다.


진실 2007-04-03 23:57:30
지만원 총재가 이명박의 목줄을 서서히 조이고 있구나...
기자회견장 불나겠구나...


아무래도 2007-04-04 00:17:56
아무리봐도 이명박쪽이 주눅드는것같읍니다. 조심하길 바랍니다.

익명 2007-04-04 00:18:35
과연 무엇이 진실이고 누가 호도를하는것인지 모르겠지만 나라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큰 일을하시는 분들이 지저분하게 논다면 절대 용서받지 못할 것입니다.

truefalse 2007-04-04 00:19:06
재밌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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