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신형 스텔스 무인전투기(드론) 영상 공개
러시아, 신형 스텔스 무인전투기(드론) 영상 공개
  • 외신팀
  • 승인 2019.08.1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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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레이더망을 뚫는 스텔스 성능을 갖고 있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약 998㎞로 비행이 가능한 제트 엔진을 탑재했고, 중량은 20톤으로 정찰용 기기 등도 장비할 수 있다. 이 드론은 수많은 군용기 제조를 하고 있는 수호이 개발했다.
적의 레이더망을 뚫는 스텔스 성능을 갖고 있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약 998㎞로 비행이 가능한 제트 엔진을 탑재했고, 중량은 20톤으로 정찰용 기기 등도 장비할 수 있다. 이 드론은 수많은 군용기 제조를 하고 있는 수호이 개발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10일 신형 공격형 무인 비행기(드론) "헌터(Hunter)"가 비행하는 모습을 담은 짧은 비디오 영상을 공개했다.

러시아어에서는 오호트니크로 불리는 대형 무인전투기로, 러시아 국영타스통신에 따르면, 군 비행장에서 최근 실시한 첫 시험비행을 촬영했다는 것이다.

이번 시험 비행 시간은 약 20.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는 V자형의 기체가 이륙하고 있었으며, 공중 비행과 착륙을 해내는 모습이 찍혔다.

올해 추가 시험비행을 거듭해 자율비행 능력 개발 등을 목표로 한다는 것이다.

드론은 근대의 군사전략에서 필수적인 무기로 자리 잡았지만, 러시아는 지금까지 드론 개발에서는 미국과 다른 나라에 뒤쳐져 왔다.

영국 왕립 국제문제연구소의 러시아 문제 전문가에 따르면, 미국의 대형 공격형 드론의 이용은 약 10년에 이른다.

이 연구소 간부는 러시아의 공격형 드론의 실전 배치는 2020년대 후반 혹은 30년대 초기에 되면 예상된다는 것이다.

이번 동영상 공개는 러시아가 대형 공격형 드론의 개발이나 배치의 능력의 과시할 목적으로 분석된다. 추후 이 드론이 제3국에 매각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점치는 전문가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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