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참미 브랜드쌀 생산농가 선진지 견학
남원참미 브랜드쌀 생산농가 선진지 견학
  • 박현석 기자
  • 승인 2019.07.1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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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이환주 시장)에서는 지난 16일 남원 브랜드쌀 남원참미 재배 농가와, 남원농협 RPC, 시 농정과, 농업기술센터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쌀 생산과 유통관리 및 논 타작물 재배 확대를 위해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 하였다고 밝혔다.

금번 선진지 벤치마킹은 시대 변화에 따른 농업인들의 과감한 의식전환과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쌀 생산과 유통시설 현대화와 논 타작물재배 확대를 위해 전남 옥천 미곡종합처리장, 학의영농조합법인, 영동농장영농조합법인 친환경 쌀 재배단지 등을 방문 매우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시에서는 그동안 남원 대표 브랜드쌀 『남원참미』를 육성하기 위하여 볏짚 전량 환원을 통한 토양관리, 품종선택, 종자소독, 우렁이 제초작업, 단계별 물관리, 적기수확, 현장수매, 고품질쌀 품위 향상을 위한 미곡종합처리장 시설 현대화 등을 획기적으로 추진해 나왔다. 

또한, 안정적인 유통을 위해 10개단지 303농가 347㏊ 전면적 남원농협RPC와 계약재배, 농산물 안정성 확보를 위해 2017년부터 전면적 GAP인증을 획득 금년에는 재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벤치마킹에 참여한 유국열 참미단지 연합회장은 “남원참미 브랜드쌀 육성에 환경친화적인 고품질쌀 재배방식과 유통망 확대에 따른 재배면적 확대, 유통시설 현대화 등의 선진사례 도입에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논 타작물재배 확대의 중요성을 실감 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타 지역 벤치마킹과 민·관 현장에서 뜻깊은 토론을 통한 남원 식량산업 발전의 새로운 도약과 남원 브랜드쌀 육성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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