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농업기계화사업 농가 경영안정에 도움 매우 커
남원시, 농업기계화사업 농가 경영안정에 도움 매우 커
  • 박현석 기자
  • 승인 2019.07.0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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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에서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따른 생산비 절감과 농촌 일손부족을 해결하고, 지대별 적기 영농을 도모하기 위해 농업기계화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 농가 경영안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남원시는 고품질쌀 생산비 절감을 위하여 트랙터, 콤바인, 승용이앙기, 곡물건조기, 논두렁조성기, 집진기, 측조시비기 등 14종에 대해 시 자체적으로 금년 34억원(보조금 10억원, 자부담 24억원)을 들여 영농단계별 적기 농업기계화사업을 추진해 나오고 있다.

사업비 지원은 벼 2㏊이상 재배 농가를 대상 50마력이상 트랙터와 콤바인은 최고 1,500만원, 벼 1㏊이상 재배 농가를 대상 50마력미만 트랙터는 1,000만원까지 지원하고 기타 중소형기종은 기종별 사업비 기준단가의 50%까지 보조 지원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전 농업인들은 1990년대 정부 농기계지원사업 중단 이후 농기계 노후화로 인한 사용 불능과 각종 농작업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한결같은 뜻을 모았다.

그동안 남원시에서는 지난해 32억원(보조금 10억원, 자부담 22억원), 2017년 17.8억원(보조금 6억원, 자부담 11.8억원), 2016년 37.2억원(보조금 11억, 자부담 26.2억원) 등 농기계 지원사업을 매년 추진해 나오고 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농기계지원사업은 농업의 필수적인 사업으로 노동력 절감과 적기 영농에 크게 도움이 되고 농업인들의 삶의 질과 농업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희망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하였다.

남원은 전국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천혜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있는 지역으로 지리산 고랭지와 중평야부, 평야부의 다양한 지대가 분포되어 연중 고품질 농산물이 생산되고 있는 “영농 1번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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