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00명 미군 병사 폴란드 파병 합의
미국, 1000명 미군 병사 폴란드 파병 합의
  • 외신팀
  • 승인 2019.06.1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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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4,500명 미군 병사 + 1000 명 = 5,500명
- 폴란드 방위능력과 억제력 향상 도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폴란드의 안드레이 두다(Andrzej Duda) 대통령(왼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폴란드의 안드레이 두다(Andrzej Duda) 대통령(왼쪽)

도널드 트럼프의 백악관과 폴란드의 안드레이 두다(Andrzej Duda) 대통령은 12(현지시각) 백악관에서 회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후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미국 1,000명의 병사를 폴란드에 증파하는 것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 증대에 따라 폴란드가 증파를 강하게 요구한데 따른 것이다.

회담 후 발표된 양국 간 안보협력 강화에 관한 공동성명에 따르면, 폴란드 주둔 미군은 현재 약 4500명 규모이다. 미국 병사 1000명을 증가시켜 폴란드 방위 능력과 억제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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