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총선 중도좌파 사민당 진용 승리
덴마크 총선 중도좌파 사민당 진용 승리
  • 외신팀
  • 승인 2019.06.06 19: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메테 프레데릭센(41) 중도좌파 사회민주당 대표가 총리에 오를 전망
- 덴마크 사상 가장 젊은 총리 전망
- 사회복지제도 확충 공약 유권자지지 얻어
자유당에 각외 협력했던 우파 덴마크 국민당은 다른 대부분의 정당도 이민규제 강화를 내세우면서 지지층 일부가 다른 당으로 흘러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지지율은 8.7%로 2015년 선거 때 21.1%에서 대폭 하락했다.
자유당에 각외 협력했던 우파 덴마크 국민당은 다른 대부분의 정당도 이민규제 강화를 내세우면서 지지층 일부가 다른 당으로 흘러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지지율은 8.7%로 2015년 선거 때 21.1%에서 대폭 하락했다. / 차기 총리 유력 메테 프레데릭센 

5(현지시간) 치러진 덴마크 총선(정원 179) 투개표 되어 사회 민주당이 제1당으로 사민당을 포함한 중도 좌파 진영이 과반수를 얻어 승리했다. 4년 만에 정권이 교체될 전망이다.

자유당 당수의 라스무센 총리가 퇴진하고, 메테 프레데릭센(Mette Frederiksen, 41) 중도좌파 사회민주당(사민당) 대표가 총리에 오를 전망이다.

실현되면, 덴마크 사상에서 가장 젊은 총리가 된다.

선거전에서 사민당은 사회복지제도의 확충을 호소해 관련 예산을 확대한다고 공약했다. 그 공약으로 사민당은 오랜 긴축 재정에 불만을 품고 있던 유권자로부터 지지를 모았다. 이민에 혹독한 입장도 지지 확대로 이어졌다.

중도 좌파 진영은 96석을 획득했으나 중도 우파 진영은 79석에 그쳤다.

자유당에 각외 협력했던 우파 덴마크 국민당은 다른 대부분의 정당도 이민규제 강화를 내세우면서 지지층 일부가 다른 당으로 흘러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지지율은 8.7%2015년 선거 때 21.1%에서 대폭 하락했다.

라스무센 총리는 6일 여왕 레테 2세에 사퇴를 전했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는 사회복지 정책이 쟁점이 됐다. 메테 프레데릭센은 유권자의 결정은 분명하다. 향후 사회복지를 최우선 과제로 하겠다고 말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