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친북정권연장용 공작정치에 대한 준엄한 심판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반미친북정권연장용 공작정치에 대한 준엄한 심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진홍과 인명진은 한나라당을 떠나야 한다

 
   
  ▲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2007년 대선에서 자유민주주의정권이 승리해야 한다는 것은 절대절명의 과제다.

2007년 주어진 마지막 기회를 잃는다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기 때문이다.

국제사회에서 범죄집단으로 악명높은 북한독재정권의 대남전략에 놀아나는 세력에게 2007년 대선의 승리를 준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준엄하게 심판할 것이다.

2007년 자유민주주의정권의 승리는 거부할 수 없는 하나님과 역사의 준엄한 명령이자 모든 종교적인 공의와 보판적인 정의가 요구하는 절대절명의 과제이다.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승리한 노무현정권의 성격을 확실하게 분석해야 한다.

지난 대선과 총선을 북한독재정권은 반미친북연공정권의 승리라고 축하했다.

노무현정권의 승리를 반미친북연공정권이라고 축하하는 북한독재정권에 대한 노무현정권의 화답은 노무현정권이 반미친북연공정권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노무현정권은 간첩과 국가보안법위반 전과자에게 민주화의 명예와 거액의 보상금을 주었기 때문이다. 북한독재정권은 한나라당의 해체를 선동해왔다.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의 화임에 휩싸이게 하겠다고 한나라당과 한나라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한 국민을 협박했다.

제대로 된 지도자라면 북한독재정권의 협박이나 북한핵실험에 대하여 강력하게 대응해야 했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아더나워재단에서 자유민주주의 통일, 호혜적 상호주의, 북한인권을 역설하여 전세계 자유민주주의자에게 신선한 감동을 주었다.

북한핵실험이후 북핵위기가 해소될 때까지 대북지원중단과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의 지원을 중단하자고 호소했다.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정체성을 분명히 하겠다고 밝혔고 민주주의 법질서를 확실히 하겠다고 하여 고질적인 영국병을 고친 위대한 처칠 수상을 연상하게 하는 강인한 지도력을 발휘했다.

국제사회에서 인권탄압, 마약제조와 밀매, 달러위조, 제네바협정과 한반도 비핵화선언위반으로 악명높은 범죄집단인 북한독재정권의 대남전략에 놀아나는 자나 집단에게 대한민국의 운명을 맡겨서는 안된다.

한나라당에 적대하는 세력에게도 한나라당 대선후보 투표권을 주어 한나라당을 반미친북정당으로 만들려는 오픈 프라이머리는 하자는 이명박, 이재오, 김진홍, 남경필, 원희룡, 그들은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하는 반역세력으로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 확신한다.

북한이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을 벌리겠다고 협박하는데도 그 무렵에 비굴하게도 북한개성공단에 다녀온 이명박, 북한핵실험이후에 북한개성공단에 가 북한여성과 덩실 덩실 춤을 춘 김근태 열우당의장, 북한핵실험이후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관계자를 불러 지원을 약속한 노무현, 반미친북정권연장용 박근혜 정치테러, 개헌, 여론조작, 남북정상회담, 열우당의 간판바꾸기 신당등 공작정치를 거부하여 준엄하게 심판하는 2007년 대선이 되어야 한다.

이상돈 교수가 지적하였듯이 중도를 2007년 대선전략으로 할 것이 아니라 2007년 대선은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여 좌파정권을 종식시키는 심판이 되어야 한다.

한나라당은 노무현에 탄핵에 반대하는 지독한 반미친북자 인명진을 한나라당 윤리위원자에 추천한 김진홍, 한나라당에 적대하는 세력에게 한나라당 대선후보 투표권을 주자는 오픈 프라이머리에 목숨을 걸겠다는 김진홍의 뉴라이트에 의존한다면 한나라당은 하나님과 국민으로부터 버림을 받을 것이다.

김진홍과 인명진은 한나라당을 떠나야 한다. 노무현 탄핵에 반대한 지독한 반미친북자 인명진 목사가 윤리위원장이 된 것은 자살행위에 불과하다.

인혁당 무죄 재심판결에 대하여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인명진 목사는 물러나야 한다. 국가보안법폐지, 한미동맹해체, 주한미군철수를 선동한 인혁당이 무죄라면 대한민국 사법부는 희망이 없다.

노무현으로부터 거액의 변호사비용을 받아 탄핵반대 소송대리인으로 노무현에게 충성을 바친 이용훈 변호사가 대법원장이 된 이후부터 소수의 정치법관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해온데 미래포럼은 경악한다.

이용훈 대법원장의 자유민주주의 파괴 판결은 박정희 죽이기, 박근혜 죽이기에 불과하다. 인명진 목사와 그를 추천한 김진홍 목사는 한나라당을 멸망시키기 위한 트로이의 목마로 한나라당이 인명진 목사와 김진홍 목사에 의하여 의존한다면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를 호소하여 당권을 장악한 강재섭 대표와 지도부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 약속을 배반한다면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010-5641-7813. 053-752-000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노무후 2007-02-11 01:19:48
강재섭대표 의 잘못이 많습니다.

백합 2007-02-11 01:35:44
2002에 당선된것은 전자개표기 조작이라고 하더군요 130장 묵음도 들어있었데요 노대통령 누구한태서 들었으요개표때 현장에 있었대요

그래서 가짜 대통령이라고들 하든데 신문과 방송 에서 왜 발키지 않냐고 하니까 대통령 국민의 귀와 눈을 막으라고 하였다고 들었습니다

해림 2007-02-11 01:51:20
지금 한나라당 빨각게 되어간 이유는 강재섭대표외 눈침만 보면서 나라야 어떻게 되든 말든 권력에 눈이어두워서 원 첫째 강재섭 대표가 제일나쁘다고 생각이 더네요 김용갑의원 같은분이 대한민국 국회에 한분더 게셨으면 이 나라가 바로 나아 갈탠데 한시한 일이 로다.

에있 나쁜 한국 국회 의원들

해림 2007-02-11 01:59:24
이 기사에 대한 4명 국민의 이름 으로 처단 합시다

빨빨빨 갱갱갱 북으로 보냅 시다.

갈메기 2007-02-11 22:45:13
송기인 인명진 김진흥 이재정 이 걸레같는 사이비 걸레같는 놈들는 만약 정권만 찾으면 이 4놈부터 다장 목를처 김정일 앞에
바처라 이런 저질적인 인간들이 나라를 완전 빨갱 천지를 만들고
있다 이런놈들는 귀신도 모르게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