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한국의 동맹인가, 주적(主敵)인가?
미국은 한국의 동맹인가, 주적(主敵)인가?
  • 이법철 이법철의논단 대표
  • 승인 2019.03.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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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한국을 일제에서 해방시켜주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건국하는 데 협조해주고, 러-중-북의 군사동맹의 사회주의자들로부터 무장반란과 6.25 남침전쟁으로부터 수호해주고, 경제지원으로 이제 3만달러 시대를 열게 해주었다.

러-중-북이 동패로써 자행한 6‧25전쟁은 남북한을 통틀어 500여 만명의 사상자와 1,000만명이 넘는 이산가족을 만들어 냈다.

미국은 6.25 전쟁 3년간 연인원 175만명의 장병이 참전, 5만4246명의 젊은 목숨을 바쳤고 10만3284명이 부상했으며, 아직도 8000여 명의 실종자를 남기고 있다. 진짜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섬기는 한국인이라면, 앞서 언급한 러-중-북이 한국인에 준 참혹사를 영원히 망각하지 않아야 하고 미국 등 유엔에 고마움을 표해야, 제2 한국전을 사전봉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문민정부부터 사회주의를 신봉하는 좌파 남녀들은 가는 비에 옷젖듯이 점차적으로 한-미 동맹을 노골적으로 배신하고 있다. 일부 국민들은 한국의 좌파들이 외치고 주장하는 대로 대한민국을 망치고, 이제는 러-중-북에 국민혈세를 바치려는 골수 좌파정치인을 정부 수뇌부로 등장시켰다.

이제 한국은 마치 미국이 주적(主敵) 같이 언행을 하고 운동해도 일부 국민들은 환호의 박수만 칠 뿐이다. 그러한 좌파 민심이 제2 한국전쟁을 초래한다는 것을 대다수 한국인들은 깊이 우려하지 않는다.

한국은 일부 좌파 정치인만이 나라를 망치고, 제2한국전을 초래하려는 운동을 하는 것은 아니다. 한국의 일부 언론사는 러-중-북을 지지하는 좌파운동에 혼신의 힘을 가울이는 것같다.

일부 TV, 인터넷 언론, 종이신문, 책자들 가운데는 반미요, 미군철수 쪽으로 앞장 서는 듯 하는 대한민국이다. 주한미군이 존재하기 때문에 러-중-북은 물론 일본에서까지 한국을 향해 총 한 방을 발사하지 않는다는 것을 진심으로 고마워하는 언론인은 희소할 지경이다.

한국의 좌파들은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 결사의 자유, 집회의 자유”를 외치고 주장해왔다. 러-중-북이 일으킨 6.25 전쟁에 억울하게 죽은 군경들과 국민들의 유해를 발굴하면서도 YS는 “어느 동맹 보다도 민족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따라서 YS는 한국을 구원해준 동맹인 미국보다는, 같은 민족인 6.25 남침전쟁을 일으킨 김씨 왕조를 두둔하는 발언을 했다.

YS의 뒤를 이어 DJ, 노무현 등은 김씨 왕조의 체제가 붕괴되는 것을 두려워 하듯 김씨 왕조의 대변인 노릇과 국민혈세를 국민과 미국이 알게 모르게 대북퍼주기를 해왔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한국사회에 좌우표용의 중도정치를 한다면서 역시 대북퍼주기를 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도 액수만 작았을 뿐, 대북퍼주기는 있었고, 文대통령이 등장 한 후 러-중-북에 국민혈세를 퍼주지 못해 언절부절, 전전긍긍이듯 보인다. 도대체 한국인들은 왜 그럴까? 6.25 전쟁이 있는지 70년 뒤에 한국은 6.25 직전의 정치상황으로 회귀해버렸다고 나는 생각하고 주장한다.

근거는 일부 좌파 한국인들이 주한미대사인 마크 리퍼트를 강연장에 초청해놓고, 문구용 칼로 얼굴과 팔 등에 난자를 해버렸다. 또 주한미군이 팽택항 쪽에 미군기지를 마련할 때, 전직 여성 총리의 남편까지 기지반대와 미군철수를 극렬하게 운동했다. 오죽하면, 당시 주한미군 사령관이 본국 TV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미국 국민들에게 애소하는 모습이 세계 뉴스로 전해졌을까.

또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국민 방문했을 때, 한국의 일부 좌파들은 서울 광화문 에 있는 美대사관 정문 앞에서 군중으로 모여 “트럼프 참수대회”를 열어 광기를 부렸다. 어둑어둑한 저녁 무렵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탄 승용차 밑으로 얼음이 든 물병들을 마치 수류탄 까 던지듯 던져 넣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얼음 물병이 수류탄이었다면, 그 때 폭살되었을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청와대 文대통령의 초청을 받았을 때, 트럼프 대통령의 품에 안겨준 여인은 늙은 일본군 종군위안부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어느 미국 대통령과는 비교가 안되는 추악한 대우를 동맹국 한국 땅에서 받은 것이다.

한국의 어느 언론인도 트럼프 대통령에 가한 테러에 대하여 질타하는 글을 발표하지 않았고, 주한 미대사관, 주한 미군 등도 소 먼산 보듯 묵변대처(黙辯對處)할 뿐이었다. 트럼프를 국빈으로 초청한 文대통령도 사과하지 않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지 않았다. 만약 文대통령이 국빈으로 백악관에 초청되었을 때, 미국인들이 文대통령 참수대회와 추악한 방법으로 文대통령에 개망신을 주지는 않았다.

미국의 조야(朝野)도, 미국의 언론도 한국에서 당한 트럼프 대통령의 위기와 망신에 대하여 질타하지 않았다. 전세계적으로 미국 대통령이 동맹국 한국에서 당한 천인공노(天人共怒)할 대우에 대해 미국 지식인들은 입을 봉했다. 장차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국빈으로 또 오면 사살(射殺) 당하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할 수 있는가?

작금에 한국의 일부 좌파들은 북의 김정은이 한국에 방문해주기를 무슨 구세주 오듯 고대하고 있고, 일부 대학생들은 환영준비를 하고 있다는 언론보도이다. 제2 한국전을 소리쳐 부르는 정신나간 운동이 아닐 수 없다.

한국인들은 얼마나 러-중-북에 떼죽음을 당해야 올바른 정신을 차릴 것인가?

주한미군이 아침에 철수하면, 오후에 국내 사회주의자들이 내전을 일으키고, 급기야 러-중-북은 북핵을 앞세워 전쟁을 일으킬 것은 너무도 뻔한 데, 러-중-북에 국민혈세를 바치려는 한국정치 수뇌부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여전히 러-중-북을 지지하는 사회주의자들에 선거의 몰표를 던지는 한국인들 탓에 한국은 조만간 제2의 한국전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제2의 한국전이 일어나면, 첫째, 일부 한국인들은 소나무 껍질 벗겨먹던 옛 시절로 회귀하게 되고, 둘째, 젊은 남자는 전쟁터로 나가야 하고, 젊은 여자는 희생될 수 밖에 없는 데, 일부 젊은 남녀는 제2한국전을 초래하는 사회주의로 우선 선거를 즐기고 있는 것같아 안타깝다.

결론과 제언

미국은 6.25 전쟁 때부터 지구촌에 사회주의 대제국을 이루려는 러-중-북의 전쟁 야욕에는 유엔 안보리를 통해 제재를 해오고 있다. 현명한 방법이라고 찬사를 보낸다. 그러나 북핵의 준비와 김씨 왕조의 체제유지비는 그동안 문민정부의 친북 대통령 등이 국민혈세를 착취하듯 하여 대북퍼주기를 해왔다.

진짜 러-중-북의 하수인 김정은 시대를 끝내고,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이루려면, 유엔 안보리의 대북경제 제재로는 부지하세월(不知何歲月)일 뿐이다. 미국과 유엔안보리의 대북경제제재를 완벽하게 하려면, 북핵 증강에 한국의 대북퍼주기를 단절하는 것이 최상책이다.

미국 위싱턴 정가는 한반도의 평화 나아가, 동북아의 평화, 세계평화를 위해서는 한국의 대북퍼주기의 공작에 종지부를 찍어주는 것이 시급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이 한국의 주적이 아니고 진짜 동맹국이라면, 한국 친북 대통령이 대북퍼주기 보급관 노릇을 더 이상 하지 못하도록 시급히 조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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