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한국전을 우려하게 하는 한국 일부 정치인들의 발언과 행보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제2 한국전을 우려하게 하는 한국 일부 정치인들의 발언과 행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제(日帝)의 식민지에서 해방을 맞았다고 자화자찬(自畵自讚)해오는 남북한은 3,8선 북쪽은 소련군이 새롭게 점령해왔고, 남쪽은 미군의 점령지가 되어 진정한 해방이라고는 정의할 수 없다. 미-소는 각기 점령지역에 나라를 건국해주고 무불간섭(無不干涉)을 해오고 있다.

소련은 소련군 소좌 김일성을 북쪽에 권력의 수뇌로 내세웠고, 미국은 미국 프린스턴 대학의 박사인 이승만을 대통령으로 내세웠다. 일제 때는 한반도는 통일국가였지만, 미-소가 건국해준 남북의 국가에 사는 동족은 동족상잔의 총부리를 서로 겨누게 되었고, 급기야 소련과 사회주의 동패인 중국은 사회주의 혁명수출을 위해 김일성의 남침전쟁으로 알려진 6,25 전쟁인 제1차 한국전쟁을 일으켰다. 한국전 때, 300여만 명이 전쟁 탓에 비명횡사를 해야 했다. 아직도 한국의 산하에는 부모형제를 그리워하는 백골이 진토가 되고 있다.

미-소는 한반도의 각기 점령지를 식민지로 호칭하지 않는다. 동맹국으로 호칭해준다. 그러나 북의 김씨 왕조는 러-중의 속국으로 불변의 충성을 바치며 권력을 유지하지만, 대한민국은 나날히 반미와 함께 주한미군철수를 운동하고, 심지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빈 방한 때 서울의 미대사관 정문앞에서 트럼프 참수대회를 열어보이고, 종북자들은 마크 리퍼드 주한 미대사를 연사로 초청해놓고 문구용 가터칼로 난자하는 극악의 반미행위를 해보이고 있다. 미국정치를 총칭하는 워싱턴이 한국에 지도력을 상실해간다고 논평할 수 있다. 워싱턴은 각성해야 할 것이다.

미국이 동맹국으로 수호해주고, 경제 번영을 햡조해주었기 때문에 한국의 작금에는 3만불 시대가 되었다고 자화자찬을 해온다. 나는 노령연금 25만원밖에 월수가 없는 데 말이다.

그러나 文대통령은 미국이 도와준 한국경제를 북-중-러에 상납하듯 바치려는 듯 러시아의 가스를 연결하는 장거리 가스관을 설치하려들고, 러시아를 경유하는 고속철, 북한에 달러를 무한정이듯 퍼주려는 계획을 마구 발표하고 있다. 文대통령의 정치를 관찰하고, 분석하여 예측의 결론을 맺는다면, 文대통령은 한국 복지는 태부족이면서 북-중-러에 무한정이듯 달러를 퍼주어 한국 국민에게 사상최대의 빚을 지게 하여 고통을 주는 전략을 행사하려 한다는 논평을 피할 수가 없다.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국민의 복지는 쥐꼬리만하게 하면서 북-중-러를 향해 국민의 달러를 마구 퍼주려는 文대통령을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가? 또다른 매국노인가? 정신나간 자인가? 아니면 범인이 이해못할 불세출의 현자인가?

한국은 북-중-러의 사회주의에 기울어져가는 사직(社稷)꼴같다. 나날히 사회주의로 변해가는 한국에 진심으로 우국충정(憂國衷情)의 인사는 얼마나 될까? 지구의 신(神)인 가이아는 지구를 종족 번식을 하기 위해서 섹스의 쾌락을 준 집단농장이라고 나는 평가한다. 매국노가 나라를 팔아먹는 사특한 정치를 해도 일부 남녀들은 오직 인연있는 여자와 이층(二層)을 이루고, 정액이 고갈이 되어 안색이 누렇게 변하고, 코피를 줄줄 흘리면서도 ‘죽기 살기’로 색스만 하려드는 범부(凡夫)는 존재하는 것이다. “인생 최대의 낙은 섹스다”고 생각하는 일부 범부는 분명 존재한다.

일부 한국의 범부는 한국의 사회주의자들이 “내가 골수 사회주의자”라고 외쳐도 섹스를 즐기면서 선거 때만 되면, 사회주의자를 대통령과, 국회의원 등에 벼락출세를 시켜주는 선거를 하는 국민들이다. 나는 고언(苦言)한다. 섹스의 쾌락도 좋지만, 한국을 사회주의 국가로 만드는 투표를 하고, 사회주의자를 정치대표로 선택할 때, 한국은 제2 한국전쟁이 발발하게 된다고 예측하는 것이다.

1차 한국전에 실패한 북-중-러는 이제 북핵으로 주한미군은 물론, 동북아에서 미군을 내쫓으려는 전략을 세우고, 작전에 돌입한 지 오래이다.

오전에 주한미군만 철수하면, 오후에는 한국의 사회주의자들은 첫째, 북-중-러의 군대에 내응하기 위해 “민주화”를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내전을 일으킬 수 있다. 근거는 과거 6,25 전쟁이 등이 그랬으니까. 둘째, 김씨 왕조는 러-중의 상전국의 특명을 받아 한국에 북핵으로 기습하면서 제2한국전을 일으키는 적전에 돌입하는 것은 불을 보듯 환한 일이다. 1차 한국전에 300만여 명이 전화(戰禍)로 비명황사 당했으면, 북핵으로 시작하는 제2 한국전은 최소한 “1천만∼1천5백만여 명은 비명횡사를 당한다”는 영국 전략연구소의 발표는 오래되었다.

과거 한반도는 작게는 2년마다 크게는 4년마다 외침의 전화(戰禍)가 있어 국민은 지옥도(地獄圖)의 중생같이 비명횡사와 고통을 받았다. 남쪽에서는 일본국의 왜구(矮寇)들이 야밤에 기습했고, 일본의 정규군도 침략해왔다. 북쪽에서는 통칭 중국의 화적, 마적 떼들과 중국의 정규군이 야밤에 기습해왔다. 일본과 중국 양쪽 모두의 기습자들은 한반도인의 재산 강탈이요, 젊은 여자들의 강탈이었다.

그런데 6,25 전쟁 이후 70년간 한국에 일본과 중국이 총 한방을 쏘지 못하는 원인은 세계 최강의 주한미군이 한국을 수호해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한미군이 버티고 있기 때문에 한국은 일본과 중국이 기습해오지 못하는 가운데 한국은 GNP 3만불 시대를 살 수 있게 된 것이다. 결론적으로 한국은 대통령만 매국노 노릇만 하지 않는다면, 전쟁이 없이 복지국가로 변할 수 있는 희망있는 나라이다.

그러나 일부 문민대통령들은 화적떼같은 도적놈들이다. 국민들의 귀에 민주화를 고래고래 외쳐대고 대통령만 되면, 첫째, 친북정치로 국민혈세를 대북퍼주기 한다. 김씨 왕조체제유지와 북핵 증강을 하라는 의미이다.

둘째, 국내 친북 좌파들에 국민혈세를 보안속에 마구 퍼주고 민주화인사로 포장하여 찬양한다. 셋째, 대통령 본인과 친인척, 졸개들은 검은 돈을 마구 챙겨 대졸부가 되어 청와대를 떠난다. 넷째, 지독히 배은망덕하게 반미를 하고 떠난다.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곧바로 북-중-러의 군대가 들이닥치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일부 한국 문민 대통령은 반미를 해오는 것이다. 전쟁이 없어 지겨워 죽겠다는 비명이다.

작금의 文대통령의 정치행보를 보라. 대한민국 건국 사상, 최대의 친북정치를 하려들고 있다. 국민 혈세로 외국 순방을 하면, 미국과 유엔의 대북경제제재를 반대하며 “한반도의 평화”를 들먹이며, 대북퍼주기를 해야 한다는 결론의 주장을 하고 다닌다. 이러한 대통령이 연속히야 등장하는 한국이 오래전에 패망하지 않은 것이 천우신조(天佑神助)한 일이다.

1950년 6월 25일 북한 공산군이 38선을 넘어 침략함으로써 일어난 전쟁인 1차 한국전의 원인은 무엇인가? 골수의 사회주의자 박헌영이 월북하여 김일성을 유혹하고, 스탈린과 마오쩌등을 유혹하여 기습전쟁을 발발하게 한 원인이다. 한국전은 3년이 넘는 동족상잔의 전쟁이었다. 작금에 한국의 우국충정의 현자들은 文대통령을 깊이 우려한다. 그의 정치행보가 박헌영같이 북-중-러를 충동하여 제2 한국전이 발발하지 않기를 우려하는 사람은 부지기수이다. 그가 임기 말년에 친북을 위해 무슨 짓을 할 지 애국 현자들은 전전긍긍 개탄하고 있다.

文대통령은 자신의 천금만금(千金萬金)같은 고명 딸은 수상하게도 후잔국인 태국에 피신시키듯 해놓았다. 한국 국민들의 화두이다. 동물의 왕국에서 보면, 사자 등 포식자들은 자신의 새끼를 안전권내로 피신시켜놓은 후, 살육작전을 해보이고 있다. 남북의 평화를 운위하면서, 야밤에 남북 철로로 김정은의 군대를 끌어들이는 것은 아닌가? 안 그렇지?

결론과 제언

文대통령과 청와대의 동패들, 여당은 국만 복지보다는 국민 혈세를 수탈하듯 하여 북-중-러에 헌금하듯 하려고 혈안이요, 환장하듯 보인다. 그러한 친북, 매국정치는 분노한 국민들이 오는 총선의 투표로 공중분해를 당하게 할 수도 있다. 文대통령의 탄핵이 오는 총선의 승패에 달려있다고 분석한다. 나는 文대통령이 시급히 북-중-러에 한반도 평화의 희망을 버리고, 오직 한국의 번영과 굳건한 한-미 동맹속에 일본에 전쟁이라도 할 것같은 정치를 지양하고, 국민복지에 전력투구하듯 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박근헤 전 대통령은 노령연금을 20만원을 주는 시대를 열었다. 文대통령은 겨우 20만원에서 5만원늘 추가했을 뿐이다. 에라이. 그러면서도 文대통령은 평화를 위하답시고, 북-중-러에 수백억불에서, 수천억을 바치려는 망상을 국민에 알리고 있다. 文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선택한 일부 범부들, 또 한국 천주교의 일부, 신부, 수녀들은 대오각성해야 할 것이다.

이법철(이법철의 논단 대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