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018년도 원유 생산 45년 만에 세계 1위 등극
미국, 2018년도 원유 생산 45년 만에 세계 1위 등극
  • 외신팀
  • 승인 2019.03.2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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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러시아, 3위는 사우디아라비아
- 1위 등극 사유 : 셰일 오일/가스(Shale Oil/Gas) 생산 확대
- 미국 세계 1위 자리, 2027년까지 지속 전망
2018년 미국의 원유 생산은 하루 평균 1095만 배럴. 세계 3위였던 2017년과 비교해서 17% 늘었다. 2017년에 선두였던 러시아는 1075만 배럴, 2위였던 사우디아라비아도 1042만 배럴에 그쳤다.
2018년 미국의 원유 생산은 하루 평균 1095만 배럴. 세계 3위였던 2017년과 비교해서 17% 늘었다. 2017년에 선두였던 러시아는 1075만 배럴, 2위였던 사우디아라비아도 1042만 배럴에 그쳤다.

미국 에너지부 에너지정보국(EIA)26(현지시각) 2018년 미국의 원유 생산량이 세계 1위가 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1973년 이후 45년 만이 일이다. 새로운 형태의 원유 셰일 오일(Shale Oil)의 증산으로 생산량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에너지시장에서 미국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석유수출국기구(OPEC) 등에 의한 가격영향력이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

2018년 미국의 원유 생산은 하루 평균 1095만 배럴. 세계 3위였던 2017년과 비교해서 17% 늘었다.

한편 2017년에 선두였던 러시아는 1075만 배럴, 2위였던 사우디아라비아도 1042만 배럴에 그쳤다.

EIA는 미국의 원유 생산의 증가가 2027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에서는 기술혁신으로 부식들이 미세한 미사와 점토 입자 등과 퇴적물로 쌓여 이루어진 퇴적암인 이암(泥岩, mudstone)의 하나인 셰일(Shale) 포함, 원유와 천연가스 생산이 확대됐다. 이 때문에 2020년에는 원유나 천연가스 등 에너지 수출이 수입을 웃도는 순수 출국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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