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명품 신선고구마 수출활성화 심포지엄
고창 명품 신선고구마 수출활성화 심포지엄
  • 홍의현 기자
  • 승인 2019.03.12 16: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농식품유통품질관리협회 심포지엄, 고창군에서 열어
-고구마 저장·세척·소포장 관련 국내 최고 전문가 모여 열띤 토론

황토와 해풍이 키워낸 명품 고창 고구마의 수출을 위해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11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8일 한국농식품유통품질관리협회가 고창 선운산농협 웰파크지점 회의실에서 정기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정기심포지엄의 주제는 고구마 수확 후 품질관리 일관시스템 적용을 통한 수출 확대방안으로 학계 관계자와 유통 관계자, 수출관련 농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현재 고창군에선 1185농가(1056)가 고구마를 재배하고 있다. 고창 고구마는 미네랄이 많은 황토에서 재배돼 탁월한 당도와 맛을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농가에선 저장 등의 기술부족으로 해외 수출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심포지엄에선 저장, 세척, 소포장 등의 체계적인 고구마 수확 후 관리기술 적용을 놓고 열띤 논의를 벌였다. 특히 고구마 미래육종 방향, 수출 성공사례, 유통 신기술 적용 등도 이야기 돼 지역농가에 큰 도움이 됐다.

고창군 유기상 군수는 이번 수확 후 품질관리 심포지엄을 통해 고창명품 고구마 수출이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의현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