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신문기가 월 10달러에 원하는 만큼 읽으세요
애플, 신문기가 월 10달러에 원하는 만큼 읽으세요
  • 외신팀
  • 승인 2019.02.1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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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사 : 애플 의존도와 자사 인터넷 판 구독자에 영향 우려
- 애플 : 구독료 50%를 언론사 측에 지불 방침
- NYT, WP는 아직 애플 서비스 참가 보류 중
애플은 구독료 수입 중 절반 정도를 언론사 측에 지불하는 것으로 교섭을 하고 있다. 구독자가 사용한 시간에 따라 각 회사에 배분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구독료 수입 중 절반 정도를 언론사 측에 지불하는 것으로 교섭을 하고 있다. 구독자가 사용한 시간에 따라 각 회사에 배분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애플(Apple Inc.)이 월 10달러 정도로 여러 신문사의 기사를 스마트폰 등에서 원하는 만큼 읽을 수 있는 서비스를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12(현지시각) 보도했다.

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이미 포화 상태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단말기를 사용한 서비스로 수익을 얻어 보겠다는 것이 목적이다. 신문사는 구독자의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 이 같은 서비스는 올해 안에 시작할 전망이다.

애플은 구독료 수입 중 절반 정도를 언론사 측에 지불하는 것으로 교섭을 하고 있다. 구독자가 사용한 시간에 따라 각 회사에 배분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언론은 애플에 너무 의존하게 되는 것 아니냐, 또 자사의 인터넷 판 구독자에게 영향이 미치는 것 아니냐며 우려하고 있다.

한편, 미국의 유력지 뉴욕타임스나 워싱턴포스트는 현시점에서 애플 서비스 참가를 승낙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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