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년 만에 무역적자 작년 1조2033억 엔
일본, 3년 만에 무역적자 작년 1조2033억 엔
  • 외신팀
  • 승인 2019.01.2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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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 증가했으나 유가 상승으로 수입액 더 늘어나
- 중국향 반도체 제조장치나 휴대전화 부품 수출 크게 침체
- 미국으로부터의 항공기 수입 크게 증가
국가 및 지역별의 수지에서는 무역불균형을 문제시하는 미국에 대한 흑자액이 8.1%감소한  6조 4548억 엔. 항공기의 수입이 크게 확대된 것 등이 영향을 주었다. 대유럽연합(EU)은 4875억 엔의 적자를 기록했으며, 대 중국은 3조 2843억 엔의 적자였다.
국가 및 지역별의 수지에서는 무역불균형을 문제시하는 미국에 대한 흑자액이 8.1%감소한 6조 4548억 엔. 항공기의 수입이 크게 확대된 것 등이 영향을 주었다. 대유럽연합(EU)은 4875억 엔의 적자를 기록했으며, 대 중국은 3조 2843억 엔의 적자였다.

일본 재무성이 23일 발표한 2018년도 무역통계(속보치, 통관기준)에 따르면, 수출에서 수입을 뺀 무역수지는 12033억 엔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3년 만의 적자로 수출액은 증가했지만, 유가 상승으로 수입액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수출은 전년대비 4.1%증가한 814866억 엔으로 아랍에미리트(UAE)에 대한 자동차 수출 등의 호조로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나 수입은 9.7%증가한 826899억 엔으로 사우디아라비아등에서 수입하는 원유 가격이 급등해, 2년 연속으로 증가했다.

국가 및 지역별의 수지에서는 무역불균형을 문제시하는 미국에 대한 흑자액이 8.1%감소한 64548억 엔. 항공기의 수입이 크게 확대된 것 등이 영향을 주었다. 대유럽연합(EU)4875억 엔의 적자를 기록했으며, 대 중국은 32843억 엔의 적자였다.

이날 동시에 발표된 201812월의 무역수지는 553억엔의 적자였다. 적자는 3개월 연속 이어졌다. 액화천연가스(LNG)등으로 수입액이 부풀어 오른 데다 중국전용의 반도체 제조 장치나 휴대전화 부품의 수출이 크게 침체된 것이 주된 요인이다.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3.8%감소한 7240억 엔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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